시애틀, 2021년 3월 3일 /PRNewswire/ -- 세계 일류 바이오위탁개발생산기관(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CDMO)인 AGC 바이오로직스(AGC Biologics)는 수용 규모를 늘리고 바이러스성 벡터 현탁액 생산을 시작하기 위해 밀라노에 위치한 전문 세포 및 유전자 치료 센터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확장에서 AGC 바이오로직스는 연구실 두 층을 증축하고 기존 층에는 추가 시설을 설치한다. 신규 시설은 2022년에 전면 운영될 계획이다.
AGC 바이오로직스의 최고 경영 책임자인 마크 워맥(Mark Womack)은 "저희 밀라노 시설에서 현재와 미래의 세포 및 유전자 치료 환자들에게 필요한 것을 더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러한 단계는 시장 변화 속도에 부응하기 위해 저희가 노력 중인 중요한 단계 중 하나일 뿐입니다."
"이번 투자는 유럽, 아시아 및 미국에서 이뤄질 글로벌 세포 및 유전자 치료 확장 계획의 일부입니다."라고 AGC 바이오로직스 CEO 패트리치오 마세라(Patricio Massera)가 말했다. "모든 혁신과 확장은 저희 파트너와 파트너가 돌보는 환자들의 필요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조만간 추가 확장 발표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확장은 AGC가 몰메드(MolMed S.p.A) 시설을 성공적으로 인수합병한 지 불과 1년도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루어졌다. 밀라노에는 체외 유전자 치료 제품을 생산하는 유럽 최초의 GMP 승인 시설이 있으며 두 가지 세포 및 유전자 치료 제품으로 독자적인 생산 경험을 가졌다. 이제 AGC 바이오로직스는 플라스미드 생산과 end-toend 세포 및 유전자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수의 CDMO 중 하나가 되었다.
AGC 바이오로직스 소개:
AGC 바이오로직스(AGC Biologics)는 세계 일류 바이오위탁개발생산기관(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CDMO)으로 자사 고객 및 협력사와 공존 공영하고 모든 단계에서 협력하며 가장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포유동물 및 미생물 기반 치료 단백질, 플라스미드 DNA(pDNA), 바이러스성 벡터 및 유전자 변형 세포의 개발 및 제조 분야의 세계 일류 기업입니다. AGC 바이오로직스의 글로벌 네트워크는 미국, 유럽 및 아시아를 아우릅니다. 워싱턴주 시애틀, 콜로라도주 볼더, 덴마크 코펜하겐, 독일 하이델베르크, 이탈리아 밀라노 및 일본 지바에 cGMP 규격 설비를 갖추었고, 현재 전 세계에 1,600여 명의 직원을 두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혁신에 대한 AGC 바이오로직스의 의지로 기술은 창의적으로 발전하며 프로젝트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희귀병 전문화를 비롯해 자사 고객이 가장 복잡한 도전 과제의 해결 시점을 앞당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AGC 바이오로직스는 뛰어나기에 선택받는 파트너사이기도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agcbio.com을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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