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더, 콜로라도, 2021년 1월 22일 /PRNewswire/ -- 세계적인 생물 약품위탁개발생산(CDMO) 선도기업인 AGC 바이오로직스(AGC Biologics)는 콜로라도 볼더 시설에서 대량 생물제제 생산과 관련하여 신규사업 착수, 전략적 개발 및 운영의 우수성을 감독할 새로운 인물을 임명했다. 2021년 2월 1일부터 데이비드 스튜어트(David Stewart)는 총괄관리자이자 지점장으로서 볼더에 합류하게 될 것이다.
스튜어트는 고객사와 환자들에게 동급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증명된, 섬기는 리더(servant leader) 경영방식을 적용할 것이다. 그는 책임, 혁신, 협력, 그리고 뛰어난 팀을 만드는 기민함을 고취한다. 그는 또 바이오젠과 (Biogen)과 제넨테크(Genentech)의 경험을 포함하여 생명공학과 제조 산업계에서의 20년이 넘는 경영 경험을 더해준다. 새로운 위치에서 스튜어트는 콜로라도 볼더 시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우면서, 새로운 바이오의약품을 시장에 소개하기 위해 AGC 바이오로직스의 글로벌 시설 네트워크 내의 동료들과 협력할 것이다.
"저희는 볼더 시설의 총괄관리자이자 지점장으로서 스튜어트 씨가 합류하게 되어 아주 기쁩니다. 그는 다양한 경험과 대형 생물의학품 운영에 대한 경영 능력을 입증했습니다."라고 최고기술책임자인 캐스퍼 뮐러(Kasper Møller)가 말했다. "저는 스튜어트 씨가 고객들의 늘어나는 요구에 맞게 볼더 시설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AGC 바이오로직스 소개:
AGC 바이오로직스(AGC Biologics)는 고객과 협력사들과 모든 단계에서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하는 세계적인 생명공학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선도기업이다. AGC 바이오로직스는 세계 최고 수준의 포유류와 미생물 기반 치료 단백질, 플라스미드 DNA(pDNA), 바이러스 매개체, 유전자 조작 세포의 개발 및 생산 서비스를 제공한다. AGC 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으며, 워싱턴의 시애틀, 콜로라도의 볼더, 덴마크의 코펜하겐, 독일의 하이델베르크, 이탈리아의 밀란, 일본의 치바 등 미국, 유럽, 아시아 전역에 cGMP에 부합하는 시설을 갖추고 있고, 현재 16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AGC 바이오로직스는 패스트트랙(fast-track) 프로젝트와 희귀병에 대한 전문성을 포함한 여러 분야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고객들의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적인 창조성을 발전시키고 있다. AGC바이오로직스는 여러 협력사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agcbio.com을 참조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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