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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확대를 통해 늘고 있는 플라스미드 DNA 제품 수요를 충족
시애틀, 2020년 6월 30일 /PRNewswire/ -- 지속적인 혁신과 서비스 제공의 확대를 약속하고 있는 AGC바이오로직스(AGC Biologics)는 독일 하이델베르크 소재 pDNA 센터를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 세계적인 바이오 의약품 계약 개발 및 제조 조직(CDMO)은 플라스미드DNA(pDNA) 공정 개발과 제조에 대하여 늘고 있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실험실 구축에 쏟은 100만 유로 투자는 설계 프로세스에 의한 높은 스루풋 기법 및 품질을 배양하기 위한 실험실 면적 대폭 확대, 직원 확충 그리고 최신 장비 도입에 사용한다. 이번 투자는 AGC바이오로직스의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대하며 상용 플라스미드 제조 분야에서 쌓은 7년 이상의 실적 기반 위에서 이루어 지는 것이다.
AGC바이오로직스 CEO 패트리시오 마세라는 "늘고 있는 플라스미드DNA 제품 수요 충족이 급선무"라고 말한다.
AGC바이오로직스 CTO 캐스퍼 몰러는 "우리는 이번 확대를 통해 고객들의 pDNA 수요 충족에 필요한 효율성을 훨씬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워싱턴주 시애틀, 콜로라도주 보울더, 덴마크 코펜하겐, 독일 하이델베르크와 일본 치바에 최신 제조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AGC바이오로직스는 FDA, PDMA와 EMA 승인을 획득한 상용 시장 제품 등의 CDMO 제조에 수십 년 경험을 갖고 있다. 동 업계 최고의 이들 서비스는 플라스미드DNA 뿐만 아니라 항체 단편, 효소, 백신 및 다수의 기타 제품과 같은 의약 물질인 단백질에 집중하고 있다.
AGC바이오로직스:
AGC바이오로직스는 세계적인 계약 개발 및 제조 조직(CDMO)으로서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확고한 약속을 실천하고 있다. 동사는 현재 전세계에서 1천 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AGC바이오로직스의 광범위한 네트워크는 세 개의 대륙 즉 워싱턴주 시애틀, 콜로라도주 보울더, 덴마크 코펜하겐, 독일 하이델베르크와 일본 치바에 있는cGMP 설비에 걸쳐 있다.
AGC바이오로직스는 전임상에서부터 포유류 단백질 및 미생물의 상업 생산에 이르기까지 단백질 기반 치료제의 스케일업 및 cGMP 제조를 위해 해박한 업계 전문성과 독자적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당사가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에는 세포 라인 개발, 바이오 공정 개발, 합성, 분석 검사, 항체 의약품 개발 및 포합, 세포 은행 및 저장과 포유류 단백질을 생산하는 독자적인 CHEF1® 익스프레션시스템을 포함한 단백질 발현 서비스가 있다.
상세 정보는 www.agcbio.com에서 입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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