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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라바이오, AGC바이오로직스를 COVID-19 (SARS-CoV-2) 백신 용 플라스미드 DNA 중간체 제조사로 선정

AGC Biologics
2020-05-21 14:00 723

시애틀, 2020년 5월 21일 /PRNewswire/ -- 세계적인 바이오의약품 계약 개발 및 제조 조직(CDMO) AGC바이오로직스(AGC Biologics)는 다카라바이오(Takara Bio)와 파트너십을 맺는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예방 DNA 백신에 관하여 협업함으로써 COVID-19 퇴치에 협력하며 AGC바이오로직스는 동 백신 용 플라스미드 DNA 중간체를 제조하게 된다.

다카라바이오의 CEO 고이치 나카오는 "우리는 COVID-19를 퇴치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면서 "AGC바이오로직스의 지원에 감사한다. 우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본 백신의 개발을 위해 안전하고 빠르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동 백신은 오사카대학과 안제스가 보유하고 있는 플라스미드 DNA 제품 개발 전문성을 기반으로 개발될 것이다.

AGC바이오로직스의 CBO 마크 워맥은 "AGC바이오로직스는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 커다란 차이를 만들어 낼 프로젝트에 다카라바이오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우리 조직은 이 세계적인 위협을 성공적으로 퇴치하기 위한 다카라바이오와의 협력에 기대가 크다"라고 말한다.

아시아, 유럽과 미국에 제조 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AGC바이오로직스는 PDMA, EMA와 FDA 승인을 받은 상용 시장 제품 공급 등 CDMO로 종사한 수십년의 경험을 갖고 있다. AGC바이오로직스는 급증하고 있는 pDNA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상용 플라스미드 생산 분야에서 10년 동안 입증된 실적과 모든 플라스미드 니즈에 대해 고도로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는 방안을 제공한다.

다카라바이오:
다카라바이오는 다카라슈조(지금은 다카라홀딩)의 바이오의학 사업부로 시작했다. 다카라바이오는 유전자 치료와 같은 혁명적인 바이오기술의 개발을 통해 인류 건강에 공헌한다는 동사의 사명을 기반으로 동사의 핵심 바이오기술을 활용하여 사업 확장에 매진하고 있는 다음의 두 사업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전세계 대학과 회사들에 있는 생명과학 연구자들에게 연구용 시약, 과학 기기와 다양한 계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정적 수익 기반인 바이오인더스트리 사업과 동사가 미래 성장의 기반으로 보고 있는 암 등에 대한 유전자 치료제의 개발 및 상용화 분야인 유전자 치료제 사업이다. 다카라바이오는 두 개의 대규모 GMP/GCTP 호환 시설들로서 재생 의약품과 바이오 의약품을 개발제조하며 본 예방 DNA 백신 생산에 협력하고 있는 CGCP I 및 II (유전자 및 세포 처리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AGC바이오로직스:
AGC바이오로직스는 세계적인 계약 개발 및 제조 조직(CDMO)으로서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확고한 약속을 실천하고 있다. 동사는 현재 전세계에서 1천 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AGC바이오로직스의 광범위한 네트워크는 세 개의 대륙 즉 워싱턴주 시애틀, 덴마크 코펜하겐, 독일 하이델베르크와 일본 치바에 있는cGMP 설비에 걸쳐 있다.

AGC바이오로직스는 전임상에서부터 포유류 단백질 및 미생물의 상업 생산에 이르기까지 단백질 기반 치료제의 스케일업 및 cGMP 제조를 위해 해박한 업계 전문성과 독자적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당사가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에는 셀라인 개발, 바이오 공정 개발, 합성, 분석 검사, 항체 의약품 개발 및 포합, 세포 은행 및 저장과 포유류 단백질을 생산하는 당사의 독자적인 CHEF1® 익스프레션시스템을 포함한 단백질 발현 서비스가 있다. 상세 정보는 www.agcbio.com에서 구할 수 있다.

상세 정보는 www.agcbio.com에서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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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GC Biolog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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