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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보 말러 박사가 AGC바이오로직스의 최고경영책임자를 사임하고 패트리시오 마세라가 2019년 5월 1일부로 CEO 직위를 승계

AGC Biologics
2019-04-02 06:00 1,227

보텔, 워싱턴주, 2019년 4월 2일 /PRNewswire/ -- AGC바이오로직스는 최고 경영자의 변경을 오늘 발표한다. 구스타보 말러 박사는 CMC바이오로직스와 AGC바이오로직스에서의 10년 임기를 마치고 2019년 4월 30일부로 자신의 CEO 직책에서 떠날 것을 결정했다. 말러 박사는 이사회의 일원으로 계속 남을 예정이다. AGC바이오로직스의 직전 최고운영책임자 패트리시오 마세라가 2019년 5월 1일부로 최고경영책임자로서 말러 박사를 승계한다.

구스타보는 2008년 AGC바이오로직스(종전 CMC바이오로직스)에 사장으로 합류했다. 그는 2010년에 전세계 최고운영책임자에 선임되었으며 2016년 1월에는 최고경영책임자가 되었다.  구스타보는 "패트리시오에게 CEO를 넘겨 주는 작업은 신중하게 계획되었다"면서 "AGC바이오로직스를 이끈 것은 큰 기쁨이었으며 우리가 거둔 모든 성취에 자부심을 느낀다. 세계적 수준의 전문가들과 함께 일하고 고객들을 시장에 진출시킬 파이프라인을 만들었던 기회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AGC바이오로직스 회장 겸 AGC생명과학부문 제네럴매니저인 노리유키 코무로는 "구스타보 말러 박사가 AGC바이오로직스 임기 중 보여주었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면서  "구스타보는 CEO가 된 이후 회사가 AGC바이오로직스의 전세계 통합과 같은 다수의 최고로 중요한 업무들을 완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인수를 통해 조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AGC바이오로직스는 그의 리더십 아래 직원들이 일하기 원하면서도 혁신적인 직장을 만드는 한편 당사 고객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전문성과 능력을 꾸준히 공급해왔다"고 말했다.

코무로는 "미래를 바라보면서 패트리시오 마세라를 AGC바이오로직스의 새로운 최고경영책임자로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패트리시오는 자신의 경력 기간 중 다양한 경영 직책을 역임했으며 2012년 매니징디렉터 겸 당사 코펜하겐 사업장 책임자로 당사에 합류했고 가장 최근 2년 동안에는 최고운영책임자로서 최고 경영진의 주요 역할을 수행했다. 패트리시오를 CEO에 선임한 이사회의 결정은 만장일치로 이루어졌으며 우리는 그가 이 회사를 미래로 이끌 능력이 있음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마세라는 "AGC바이오로직스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 구스타보의 회사에 대한 리더십과 지치지 않은 헌신에 대해 감사한다고 말해야 함을 알고 있다"면서 "CEO 역할을 맡아 회사의 미래를 위해 일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우리는 고객의 기대를 뛰어 넘어 그들과 협력하기 위해 당사의 전문성 공급에 초점을 맞추는 AGC바이오로직스의 우수한 인재들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AGC바이오로직스

AGC바이오로직스는 세계적인 계약 개발 및 제조 조직으로서 고객들에게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최고의 약속을 실천한다. AGC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유럽과 아시아에 폭 넒은 cGMP 설비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당사는 전임상에서부터 상용 단계에 이르는 포유류 및 미생물 단백질 기반 치료제의 스케일업 및 cGMP 제조에 필요한 해박한 업계 전문성, 혁신적인 솔루션과 기술 및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는 고객들과 특별히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으며 신뢰도 높고 규제를 준수하는 제약 물질을 제 때에 공급한다는 우리의 공약을 결코 잊지 않고 있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agcbio.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AGC바이오로직스 미디어 연락처:
Diane Hunt
글로벌 마케팅 및 홍보 책임자
이메일: dhunt@agcbi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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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GC Biolog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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