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niture

코빙턴(Covington), Sebastian Vos 합류로 유럽 공공 정책 및 정부 정책 확장

Covington & Burling LLP
2014-06-13 07:25 1,500

브뤼셀, 2014년 6월 13일 /PRNewswire/ -- 국제 공공 정책 전문가 Sebastian Vos가 코빙턴앤벌링(Covington & Burling) 유럽 지사의 회사 세계 공공 정책 및 정부 정책 부문을 이끌기 위해 합류한다.

사진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40611/117177 
로고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20423/CL92331LOGO

Vos는 브뤼셀 사무소에 파트너로 일하게 되며 이곳에서 공공 정책 이슈와 관련된 경쟁 및 기술에 집중하고, 신흥 기술 및 서비스를 포함한 공공 정책 관련 업무를 계속하게 될 예정이다. Vos가 이끌게 될 팀에는 유럽 연합 주재 벨기에 상주 대표 Jean De Ruyt 전 대사, 회사의 EU 공공 정책 그룹의 파트너이자 변호사인 Lisa Peets, 유럽 연합 의회 의원 및 EPP그룹의 부회장을 역임한 Wim van Velzen , 유럽 공공 정책 분야의 저명 인사 Paul Adamson 등의 인물이 포진해있다.

Vos의 경쟁 파트너였던 Johan YsewynPeter Camesasca가 최근 브뤼셀 사무실로 옮긴 이후, Vos 역시 코빙턴으로 옮긴 것은 유럽 내에서 최고 수준의 자문 능력을 발전시키려는 코빙턴의 노력을 보여준다.

코빙턴의 경영 위원회장 Timothy Hester는 "Sebastian은 당사의 국제적 입지를 확장시키는 데 있어 필수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그는 유럽 연합에서 얻은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오늘날 국제 규제 및 정책 변화를 찾고 관리하는 데 있어 능숙하게 자문할 수 있다"며 "유럽의 입법자들이 향후 5년간 우선순위를 재구성하고 있기 때문에 당사의 고객들이 특히, Sebastian의 통찰력, 경험, 예지력을 높이 평가할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선도 세계 공공 정책 자문회사에서 파트너 및 이사로 활동해 온 Vos의 업무 경험은 공공 정책뿐만 아니라 무역, 독점 규제법 등을 아우른다. 자격을 갖춘 변호사로서 그는 정부 활동이나 법적 이슈에 대한 자문을 비롯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독점 규제, 무역, 거래, 부문 이슈 관련된 공공 정책, 규제, 전략 및 커뮤니케이션 자문을 해왔다. Vos는 기술, 금융 서비스, 에너지, 수송 부문 회사 자문에 특별한 전문 지식을 갖고 있다.

코빙턴의 세계 공공 정책 및 정부 정책 그룹의 의장 Dan Bryant는 "최근 유럽 의회 선거와 유럽 연합 집행기관 내에 곧 있을 변화들은 유럽 기구와의 대화에 참여하기 원하는 기업들을 위한 구도를 완전히 바꾸어 놓을 것이다. 지금이 참여할 적기이며, Sebastian의 합류는 당사 고객들을 위해 참여할 능력을 크게 높였다"고 말했다.

Vos는 미국 당사 그룹 멤버들과 긴밀한 관계 하에 일하게 될 예정이다. 해당 인물로는 유럽 연합 주재 미국 대사 및 클린턴 대통령 시절 재무 장관을 역임한 Stuart Eizenstat , 2013년 의회를 떠났을 당시 2번째로 높은 순위의 공화당 의원이었던 상원의원Jon Kyl, 전 외무부 위원회 의장인 국회의원 Howard Berman, 전 미국 국토 안보부 장관/현 상원의원 Michael Chertoff, Edward Kennedy의 선임 보좌관 Holly Fechner, 전 미국 통화 감사원장 John Dugan, 미국 무역 대표부장 John Veroneau, 전 UN 유럽 사무소 미국 대사 Dan Spiegel, 전 하원준칙위원회 부서장 Muftiah McCartin 등이 있다.

아시아, 중남미 및 아프리카에 본사를 둔 회사에게 있어 브뤼셀에 대리인을 보유하는 것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Vos는 유럽 정책 및 규제 이슈에 대한 안내를 제공하기 위해 당사의 서울, 베이징, 상하이 사무소 직원들뿐만 아니라, 전 미국 국무부 관료 및 정책 보좌관인 전 대사 Alan Larson, 클린턴 대통령 시절 아프리카 담당 차관보 Witney Schneidman, 오바마 대통령 1대 임기 시절 서반구 담당 차관보 Arturo Valenzuela와도 긴밀하게 일하게 될 것이다.

Vos는 "코빙턴을 돋보이게 만드는 것은 소송, 수사, 회사 및 규제 관행에 대한 법적 전문지식에 대한 놀라운 강점과 정책 및 정책입안자들의 심층 지식을 한 데 결합시키는 능력에 있다"며 "공공 정책 자문 기관에서 몇 년간 근무한 후, 코빙턴에 들어오게 되어 기쁘다. 점점 복잡해지고 규제가 심해지는 세계에서 거친 도전에 직면한 고객들은 한 지붕 안에서 다양한 지식을 결합시킬 수 있고, 고객에게 법과 정부 정책적인 면 모두에서 조언을 줄 수 있는 자문가들을 통해 최고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Vos는 워싱턴 D.C의 존스 홉킨스 SAIS대학에서 국제관계 및 국제경제학 석사를 취득했다. 위트레흐트 대학에서 풀브라이트 장학금을 받으며 유럽의 법과 더불어 경제, 공공, 회사법 전공 법학 석사를 받았다. 코빙턴에 합류하기 전까지 Vos는 UN, 유럽 위원회, 골드만삭스, Freshfields 등 다양한 공/사립 기관에서 일해 왔다. 그는 암스테르담 및 브뤼셀 변호사 회원이며, 네덜란드어와 영어, 독일어와 프랑스어를 구사한다. 그는 새로운 업무에서도 유럽의 실종 아동을 위한 무료 법률 서비스를 지속할 예정이다.

날로 규제가 증가하는 세계 속에서 코빙턴앤벌링 LLP(Covington & Burling LLP)은 고객들이 복잡한 사업 문제, 거래 및 분쟁 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회사, 소송, 규제 관련 전문지식을 제공한다. 1919년에 설립된 당사는 베이징, 브뤼셀, 런던, 뉴욕,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서울, 상하이, 실리콘밸리, 워싱턴에 사무소와 800명 이상의 변호사를 보유하고 있다.

문의: 마리아 아이비(Maria Ivy)
+44.207.067.2260
mivy@cov.com

출처: Covington & Burling L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