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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형사과 전부장인 미틸리 라만, 코빙톤에 합류

Covington & Burling LLP
2014-04-29 20:00 1,219

워싱턴, 2014년4월29일 /PRNewswire/ -- 미국 법무부의 형사과에서 법무부 보좌관으로 최근 활동했던 미틸리 라만이 파트너 형태로 코빙톤과 버얼링에 합류한다. 라만 양은 회사의 소송과 관련해 동료들과 함께 업무를 하게 되며 워싱턴 사무실에 상주하게 된다.

사진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40428/81378

라만 양은 메릴랜드에 있는 형사과와 미국의 법률 사무소에서 연방 검사로 18여년간 뛰어난 실력으로 임무를 수행해왔으며 법무부에는 1996년 합류했다. 미국 법률 사무소에서 그녀는 항소 부장과 남쪽 부서 사무실의 부장을 포함한 다양한 리더 역할을 담당해왔다. 2006년, 라만 양은 법무 차관의 수석 변호사로 법무부의 본사로 옮겨 갔다. 그 이후 그녀는 부시와 오바마 정권 동안 형사과에서 2008년부터 2009년까지 과장 대리,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주요 참모 보좌관과 참모장, 2013년부터 2014년까지 법무부 차관보를 포함해 지속적으로 요직들을 맡아왔다.

법무부 차관보로, 라만 양은 600명이 넘는 검사들의 업무를 감독했으며 복잡한 금융 사기와 시세 조작, 자금 세탁, 금융 제재의 위반, 대외과 공직의 부패, 의료 사기, 지적 재산권 침해, 그리고 사이버 범죄의 수사를 포함한 법무부의 국가적 그리고 국제적 형사법 시행의 시행을 이끌었다.

회사의 경영 위원회 회장인 티모티 헤스터(Timothy Hester)는 "그녀의 경력에 비춰볼때, 미틸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존경 받고 능력이 뛰어난 검사들 중의 한 명으로 그녀 자신을 차별화 시켰다"면서 "그녀는 증명된 리더이며 뛰어난 변호사, 그리고 굉장히 청렴한 사람이다. 우리는 그녀가 우리의 동반자가 되는 것을 환영하며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라만 양은 코빙톤의 명성과 코빙톤 재판, 사무직 종사자들 그리고 여타 소송 건들 때문에 코빙톤에 끌렸다고 말하면서  "코빙톤은 매우 특별한 곳이며, 완벽함, 동료간의 협력관계 그리고 지역 사회를 향한 헌신으로 잘 알려진 회사에 합류하는 것은 신나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라만 양은 1991년 예일 대학교에서 최우수 성적으로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4년 시카고 대학에서 법학 학위를 훌륭한 성적으로 이수했다. 로스쿨에 이어, 그녀는 미국의 제 4순회 항소 법원의 훌륭한 프랑시스 D. 머낙한 주니어의 법학생으로 일했으며 또한 법무부에 합류하기 전에 개인 영업을 하기도 했다.

국제적 법률 사무소인 코빙톤 & 버얼링은 고객들이 그들의 목표를 달성할 있도록 기업적, 소송적 그리고 규제적 전문 지식을 제공한다. 1919년에 설립된 회사는 베이징, 브리쉘, 런던, 뉴욕, 디애고, 프란시스코, 서울, 상하이, 실리콘 배리 그리고 워싱턴 디씨에 사무실을 가지고 있고 800명이 넘는 변호사들이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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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ovington & Burling L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