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2015년 7월 27일 /PRNewswire/ -- 코빙턴(Covington)은 스마트폰과 테블릿 용으로 특별히 설계되어 '중재 핸드북(The Arbitration Handbook)'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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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앱은 국제 중재에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90개 이상의 자료(중재 규정, 조약, 국가 법령과 가이드라인 등)를 하나의 편리한 전자 자료집에 편집해 놓았으며 이로써 유저들은 그 내용을 북마크 해놓고 주석을 달 수 있게 되었다. 본 앱은 전체 내용을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었으며 전세계 중재 관련 규정들의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된다. 이 앱은 애플 앱스토어(App Store)와 구글플레이(Google Play)에서 무료로 구할 수 있다.
코빙턴의 글로벌 중재 사건 담당 공동 의장이자 파트너인 마니 치크(Marney Cheek)는 "법조계는 국제 중재 분야의 새로운 소식을 접할 필요가 있고 모바일과 태블릿 기기 사용의 증가에 따라 우리는 앱이 이를 해결해 줄 편리한 방법이라고 생각했다"며 "중재 핸드북은 쉽게 구할 수 있으며 전세계 변호사들을 위해 계속해서 업데이트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동사 런던 사무소의 수석고문변호사인 스티븐 본드(Stephen Bond)는 "나는 이 앱을 코빙턴 중재 핸드E북이라고 부른다"면서 "무척 편리하기에 대다수의 중재 전문가들이 이 앱을 다운로드할 것이고 어떤 의뢰인들도 이 핵심 자료를 변호사가 찾아 보는 비용을 다시는 부담하지 않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유럽 소송 사건의 공동 의장 겸 런던 사무소의 국제 중재 파트너인 제레미 윌슨(Jeremy Wilson)은 "앱을 사내에서 사용해 보니 이 유용한 도구를 중재 분야의 친구 및 동료들과 공유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애플 유저들은 이 중재 핸드북을 애플 앱스토어 https://appsto.re/gb/Mn1x8.i를 클릭하여 구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유저들이 이 중재 핸드북을 구하려면 구글플레이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uk.covington.arbitrage&hl=en을 클릭하면 된다.
점점 더 규제가 심해지는 세상에서 코빙턴앤드벌링LLP(Covington & Burling LLP)는 의뢰인들이 자신의 가장 복잡한 사업상의 문제, 거래와 분쟁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1919년에 설립된 동사는 베이징, 브뤼셀, 런던, 로스앤젤레스, 뉴욕, 샌프란시스코, 서울, 상하이, 실리콘밸리와 워싱턴에서 850명 이상의 법률가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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