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오좡, 중국 2022년 12월 12일 PRNewswire=연합뉴스) 산둥성 짜오좡시 쉐청구는 산둥성 최초의 '민법전' 주제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600만 위안(860,300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이 공원의 면적은 200,000㎡가 넘는다.
이 공원의 전반적인 설계는 중국 민법의 홍보와 연구에 초점을 맞추며, 민법에 관한 지식을 인민의 일상생활과 통합한다.
최근 수년 동안 쉐청구 사법국은 210건에 달하는 법규 홍보 활동을 조직하고, 대중에게 무료 법률 상당을 제공했다. 또한 시민의 법률 문해력을 개선하고, 쉐청구 전반에 걸쳐 법규에 우호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