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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C바이오로직스, 워싱턴주 보텔 사업장의 새로운 사이트책임자/제네럴매니저 선임

AGC Biologics
2018-04-12 23:00 1,702

진 왕 박사가 사이트책임자/제네럴매니저에 선임

보텔, 워싱턴주, 2018년 4월 13일 /PRNewswire/ -- 치료용 단백질의 세계적인 임상 및 상용 제품 제조사 AGC바이오로직스(AGC Biologics)는 진 왕 박사를 워싱턴주 보텔 사업장의 사이트책임자/제네럴매니저로 선임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왕 박사는 AGC바이오로직스가 세계 수준의 계약 개발 및 제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는데 필요한 리더십과 사이트 관리 능력을 발휘할 것이다. 왕 박사는 최고운영책임자인 패트리시오 마세라에게 업무 보고를 하게 된다.  

왕 박사는 바이오테크와 제조업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관리자 경력을 쌓아 왔으며, 가장 최근에는 펜실베니아주 스위프트워터에 있는 사노피그룹의 글로벌 백신 산업 부문, 박테리아 백신 제조 사이트책임자로 재직했다. 그녀는 이 직책에 있으면서 제조 공정을 이끌고 관리하는 책임을 맡으면서 운영 리더십 능력을 키웠는데 동 조직은 수막구균 백신을 미국과 전세계 68개 이상의 국가에 공급하는 곳이었다.

왕 박사는 사노피 재직 중 캐나다 토론토 사업장의 글로벌 제조 기술 담당 프로젝트디렉터, SAR34103 바이오시밀러 mAb 출시를 위한 멀티프로덕트 제조 시설 책임자, Cdiffense 상용화를 위한 일회용 기술 기반 시설 책임자로 일한 바 있다.  

왕 박사는 사노피 이전에 바이엘헬스케어, 세링플로우연구소, 임클론시스템즈와 코번스바이오테크놀로지서비시즈 등 여러 조직에서 관리직으로 근무했다.

AGC바이오로직스의 최고운영책임자인 패트리시오 마세라는 "AGC바이오로직스의 글로벌 본사가 있는 워싱턴주 보텔 시설의 사이트책임자/제네럴매니저 역할은 당사의 사업 확대와 발전에 핵심"이라며 "왕 박사가 바이오로직스 분야에서 보유한 전문성과 경험 그리고 강력한 리더십 스킬은 보텔 사이트의 미래를 이끌어 갈 완벽한 조합이다"라고 말했다.

AGC바이오로직스
AGC바이오로직스는 세계적인 계약 개발 및 제조 조직(CDMO)으로서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확고한 약속을 실천하고 있다. AGC바이로로직스는 아사히글래스컴퍼니(AGC) 바이오사이언스, 바이오메바와 CMC바이오로직스가 통합된 기업이다. 동사는 현재 전세계에서 85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당사의 광범위한 네트워크는 세 개의 대륙 즉 워싱턴주 시애틀, 캘리포니아주 버클리, 덴마크 코펜하겐, 독일 하이델베르크와 일본의 치바와 요코하마에 있는cGMP 시설에 걸쳐있다.

AGC바이오로직스는 전임상 단계에서부터 상용 제품 생산에 이르는 포유류 및 미생물 단백질 기반 치료제의 스케일업 및 cGMP 제조를 위한 업계 최고의 전문성과 특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당사가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에는 셀라인 개발, 바이오 공정 개발, 합성, 분석 실험, 항체 약품 개발과 포합, 세포 은행과 저장 및 포유류 단백질을 생산하는 당사 전용의 CHEF1® 익스프레션시스템을 포함한 단백질 발현 서비스가 있다. 상세 정보는 www.agcbio.com에서 구할 수 있다.

AGC바이오로직스 미디어 연락처:
Ms. Kim Yang
글로벌 마케팅 및 홍보 담당 이사
이메일: kyang@agcbio.com
사무실 전화: +1 425.415.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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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GC Biolog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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