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확장을 통해 회사 전체의 발전 정책을 지원
보텔, 워싱턴주, 2018년 3월 30일 /PRNewswire/ -- 치료용 단백질의 임상 및 상용 제조 분야 글로벌 리더 AGC바이오로직스(AGC Biologics)는 동사의 글로벌 본사가 들어갈 빌딩 단지를 워싱턴주 보텔에 신축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신축 단지는 보텔에 있는 기존 AGC바이오로직스 시설 인근에 위치하며 그 면적은 1만4천 평방미터 이상(15만 평방피트 이상)에 이른다. 이 단지에는 회사의 공정 개발 실험실과 관리 부서들이 입주할 예정이며 생산 능력을 확대하기 위한 여유 공간을 마련하게 된다.
AGC바이오로직스는 본 신축 시설을 통해 미국 내 사업의 확장을 계속하며 치료용 단백질을 신속하게 개발하기 위한 새로운 제조 기술에 집중할 새로운 R&D 센터가 여기에 포함될 것이다.
구스타보 말러 AGC바이오로직스 사장 겸 CEO는 "보텔 단지 확장은 AGC바이오로직스의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로서 워싱턴주에서 사업을 계속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의미한다. 우리는 포유류와 미생물 관련 제품 개발과 제조 서비스에 대한 당사 고객들의 증가하는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계속 보여줄 것"이라면서 "우리는 이 새로운 첨단 시설들을 통해 의미 있는 발전을 기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제조 설비 확장을 위한 여유 공간의 확보뿐만 아니라 우리의 역동적인 글로벌 본사 내에 개발, 제조와 상용화 기능을 통합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AGC바이오로직스
AGC바이오로직스는 세계적인 계약 개발 및 제조 조직(CDMO)으로서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확고한 약속을 실천하고 있다. AGC바이로로직스는 아사히글래스컴퍼니(AGC) 바이오사이언스, 바이오메바와 CMC바이오로직스가 통합된 기업이다. 동사는 현재 전세계에서 85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당사의 광범위한 네트워크는 세 개의 대륙 즉 워싱턴주 시애틀, 캘리포니아주 버클리, 덴마크 코펜하겐, 독일 하이델베르크와 일본의 치바와 요코하마에 있는cGMP 시설에 걸쳐있다.
AGC바이오로직스는 전임상 단계에서부터 상용 제품 생산에 이르는 포유류 및 미생물 단백질 기반 치료제의 스케일업 및 cGMP 제조를 위한 업계 최고의 전문성과 특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당사가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에는 셀라인 개발, 바이오 공정 개발, 합성, 분석 실험, 항체 약품 개발과 포합, 세포 은행과 저장 및 포유류 단백질을 생산하는 당사 전용의 CHEF1® 익스프레션시스템을 포함한 단백질 발현 서비스가 있다. 상세 정보는 www.agcbio.com에서 구할 수 있다.
AGC바이오로직스 미디어 연락처:
Ms. Kim Yang
글로벌 마케팅 및 홍보 담당 디렉터
이메일:
kyang@agcbio.com
사무실 전화: +1 425.415.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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