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화 6백만 달러의 순현금 수익금, 캐피탈과 일반적인 기업 목적들 달성위해 사용될 예정
토랜스, 캘리포니아, 2016년 10월 4일 /PRNewswire/ -- 희귀병과 고아병들의 혁신적인 치료와 테라피들의 발견과 개발 그리고 상용화에 주력하는 바이오제약 기업인 엠마우스 생명과학(Emmaus Life Sciences, Inc.)은 오늘 한국거래소 거래 위원회인 코스닥(KOSDAQ)에 상장된 주식들로 한국기반의 공개기업들인 KPM테크(KPM Tech Co., Ltd., "KPM")와 한일 배큠(Hanil Vacuum Co., Ltd., "한일(Hanil)")으로부터 사적모집을 실시 2천만 달러(USD)의 총수익금을 모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KPM과 한일은 주당 4불 50센트(USD)인 엠마우스의 보통주를 각각 미화 1천7백만 달러와 3백만 달러만큼 매수했다. 이번 거래의 일환으로, 엠마우스는 KPM주식에 미화 1천3백만 달러를 그리고 한일 주식에 1백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KPM과 한일이 엠마우스의 파트너가 된 것을 매우 환영하는 바이다. 또한 한국 내 엠마우스의 비즈니스들을 포함해 다양한 콜라보레이션들을 기대하고 있다"고 엠마우스의 COO이자 부의장(Vice Chairman)인 윌리스 리(Willis Lee)는 전했다.
엠마우스는 미화 약 6백만 달러에 이르는 해당 사적모집에서 모금한 순이익금을 캐피탈과 일반적인 기업 목적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사적모집의 완료는 엠마우스의 발전을 위한 계획과 업무들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에서 엠마우스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면서 "이번달 초, 엠마우스는 겸상적혈구증 치료를 위한 경구투여 의약등급 L글루타민(PGLG)의 미국 시장 판매 승인을 받고자 FDA(미국식약청)에 NDA(신약승인신청)을 제출했다"고 엠마우스의 CEO이자 의장(Chairman)인 유타카 니하라 의학박사(Yutaka Niihara, M.D.) MPH는 전했다.
"3상 겸상 적혈구 시험에서 얻은 데이터는 해당 의약품이 겸상적혈구 위기와 입원횟수, 그리고 입원일수를 즐이며 생명을 위협하는 급성 흉부 신드롬의 발생을 낮춘다는 것을 증명한다. 이번 NDA는 겸상적혈구 소아 환자들을 위한 첫 잠재적 치료이며 성인 환자들을 위한 20년만에 나온 새로운 첫 잠재적 치료법이다"고 니하라 박사는 전했다.
엠마우스 생명과학(Emmaus Life Sciences)에 대해
엠마우스 생명과학은 희귀병과 고아병들의 혁신적인 치료와 테라피들의 발견과 개발 그리고 상용화에 주력하는 바이오제약 기업이다. 당사의 겸상적혈구증에 대한 연구는 하버-UCLA메디컬 센터(Harbor-UCLA Medical Center)에 위치한 LA바이오메이컬 연구기관(Los Angeles Biomedical Research Institute)에서 니하라 박사가 시작했다. 보다 상세한 정보는 당사 웹페이지(www.emmauslifesciences.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미래 예측성 진술들(Forward-Looking Statements)
본 보도자료는 의학약품의 연구, 개발 및 잠재적인 상업화에 대한 1995년 사적증권개혁법에 정으된 용어들로 표현되는 미래 예측성 진술들을 포함하고 있다. 해당 예측성 진술들은 현재 예상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현재 예상과는 실질적으로 다른 결과나 실제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과 지연, 전환 및 변동 가능성과 같은 요인들을 포함하는 불확실성과 내제된 위험들을 수반한다. 추가적인 위험 및 불확실성은 폼10-K 연례 보고서와, 폼10-Q 분기 보고서들을 포함해 엠마우스 생명과학이 미국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들에 상세히 기술되어 있다. 엠마우스는 본 보도자료의 배포 일자를 기준으로 한 정보를 제공하며 새로운 정보나 향후 발생할 사건 또는 다른 일들로 인해 벌어지는 결과에 대해서 어떠한 미래 예측성 문구도 갱신할 의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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