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2016년 4월 26일 /PRNewswire/-- 오피니어네이티드 어바웃 다이닝(Opinionated About Dining, 또는 OAD)은 처음으로 "톱 100 클래식 & 헤리티지 레스토랑(Top 100 Classical & Heritage Restaurants)" 목록을 공개하며 일본 토야에 위치한 미셀 브라(Michel Bras)를 선두로 지목했다. 본 목록은 지난 25년간 동일한 스타일의 요리를 일관되게 고집해온 셰프들이 운영하는 전세계적 모범 레스토랑들을 기념한다.
12개 대표 국가들 중 33개 레스토랑들이 실린 프랑스가 세계 최고의 조리 실세로 지배적이었고, 15개 레스토랑을 뽐내는 이탈리아와 10개의 독일이 그를 뒤따랐다.
일본의 4대 섬들 중 최북단에 위치한 미셀 브라는 일본에서 경치가 가장 뛰어난 장소들중 하나인 토야호(Lake Toya)를 바라본다. 이그제큐티브 셰프 시모네 칸타피오(Simone Cantafio)의 실권에 걸맞게 OAD 평론가들은 동 레스토랑을 "특출한 다이닝 경험과 그만큼 특출한 장소를 원하는 이들이 꼭 가봐야 할 곳" 이라며 극찬했다. 2위를 차지한 트와그로(Troisgros)는 고급 식당 종착지로써 조리 성지이며, 트와그로 일가가 1957년 레스토랑을 개점한 이후부터의 대단한 명성을 훌륭히 유지해왔다.
몬테카를로(Monte Carlo) 출신 알랭 뒤카스(Alain Ducasse)의 르 루이 XV(Le Louis XV )가 3위를 차지하였고, 프랑스의 생 보네-레-프와(St. Bonnet-les-Froids)에 위치한 레지스 에 자크 마르콩(Régis et Jacques Marcon)과 미셀 게라르(Michel Guérard)의 유제니 레방(Eugénie les Bains)에 위치한 레 프레 듀제니(Les Prés d'Eugénie)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상위 10위 내의 다른 국가들에는 이탈리아 설로글리오(Sull'Oglio)에 위치한 달 페스카토레 칸네토(dal Pescatore Canneto)가 6위, 독일 바이어스브론(Baiersbronn)의 슈바르츠밸더(Schwarzwälder)가 7위, 뉴욕시에 위치한 토마스 켈러(Thomas Keller)의 펄세(Per Se)가 9위, 그리고 중국 마카우의 조엘 로부숑 우 돔(Joël Robuchon Au Dôme)이 10위를 완성한다.
OAD 창시자인 스티브 플로츠니키(Steve Plotnicki)는 "OAD의 창시에는 다른 음식점 안내서들이 전통 레스토랑들과 혁신하려는 레스토랑들을 구분하지 않음으로써 고객들에게 폐를 끼쳤다고 느껴졌던 탓인 부분이 있다. OAD 톱 100 클래식 & 헤리티지 레스토랑 목록은 탁월함을 위한 장기적인 노력을 유지함과 동시에 지난 25년간 요리가 스타일적으로 일관되온 셰프들과 레스토랑들에게 예우를 표한다"고 했다.
리스트 전체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오피니어네이티드 어바웃 다이닝(Opinionated About Dining)에 관하여
OAD는 음식 예술을 경험하고자 세계를 여행하는 학식높은 조리술 감정인들의 전문가 구성원에 의해 편집된 최고 레스토랑 순위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