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대사와 면역 종양에 초점을 맞춘 종양학 개발 프로그램을 촉진하기 위한 펀딩
김재준씨를 이사회에 합류 시켜
휴스턴과 대전, 한국, 2016년 3월 9일 /PRNewswire/ -- 혁신적인 암치료제를 개발하는 생명기술 회사인 이뮤노멧테라퓨틱스(ImmunoMet Therapeutics)는 미래에셋벤처투자(미래에셋)가 주도하고 아주테크, GN테크와 메타베스트가 참여하는 시리즈 A 파이낸싱으로 520만 달러를 조성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 조성 자금의 주요 용도는 동사의 연구와 임상 개발 프로그램과 텍사스주 휴스턴에 동사의 세계 본부 설립 그리고 일반적인 회사 운영이다.
동사는 또한 미래에셋의 김재준 이사를 이사회의 일원으로 임명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미래에셋은 730억 달러를 관리하고 있는 아시아 최고의 투자 기업 중 하나이다.
이뮤노멧테라퓨틱스의 CEO인 김성욱 사장은 "김재준씨가 당사 이사회에 합류하고 이 펀딩의 성공적인 종결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본 펀딩은 당사가 암 대사 초기 컴파운드 OXPHOS 억제제인 IM156을 2016년 하반기에 임상 개발 1 단계로 이끌 계획이므로 회사로서는 중요한 이정표이다. 우리는 당사 추진 계획의 잠재력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여기에는 또한 암치료에 대한 현재의 한계에 대처하고 생존율 증대와 암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대한 희망을 주는 당사 면역 종양 프로그램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의 김재준 이사는 "이뮤노멧의 이사회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며 동사의 경영진과 같이 일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면서 "동사 기술의 잠재력과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암 치료법 개발에 대한 동사의 능력은 흥분할 만하다"고 말했다.
이뮤노멧테라퓨틱스에 관하여
이뮤노멧테라퓨틱스는 개발 단계의 생명기술 회사로서 삶의 질을 개선하고 암환자의 생활에 상당한 변화를 야기하는 혁신적인 종양 치료제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에서 분사한 동사는 면역 세포 대사와 약 저항 및 암 재발을 치료하기 위해 미해결 상태의 의료 상황에 대처하는 면역 종양 분야에서 연구 개발 경험을 가진 한올의 과학자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동사의 신기술은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고 항암 면역성을 증진시키도록 개발되었으며 다양한 난치성 암 치료에 사용할 수 있다. 교모세포종(뇌암) 치료제인 동사의 초기 컴파운드 IM156은 2016년 하반기에 임상 개발 1 단계로 진전될 예정이다.
미래에셋벤처투자에 관하여
미래에셋벤처투자는 미래에셋금융그룹의 일원이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창의적이며 기술력이 높고 잠재력 있는 기업들의 파트너이며 사업 관리, M&A, 구조조정, 금융 등과 같은 다양한 컨설팅 제공을 통해 투자 기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미래에셋은 1997년 이후 아시아 최대의 자산 관리 회사이자 이머징 마켓 주식 분야에서 전세계 최대의 활발한 투자 기업으로 성장했다. 미래에셋은 전통적인 주식과 고정형 수익 상품, 상장지수펀드와 부동산, 사모 주식 및 헷지펀드와 같은 대체 전략 상품 분야에서 시장을 주도하는 투자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730억 달러(2015년 9월 30일 현재) 이상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한국에 본사가 있는 미래에셋은 호주, 브라질, 캐나다, 중국, 콜럼비아, 홍콩, 인도, 한국, 타이완, 영국, 미국과 베트남 등 전세계 12개 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미래에셋은 아시아와 기타 이머징 마켓의 자산 관리에 정통한 120명 이상의 투자 전문가들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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