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는 OXPHOS억제제인 IM156과 면역종양 플랫폼의 개발을 진행
휴스턴, 2017년, 3월 8일 /PRNewswire/ -- 새로운 항종양 및 면역종양 치료제 개발을 위해 세포대사 활용에 집중하는 개발 단계 생명공학 회사인 이뮤노멧테라퓨틱스(ImmunoMet Therapeutics)는 미래에셋벤처투자, 지엔테크 및 이뮤노멧의 창업자, 회장 겸 CEO인 김성욱 박사 등의 시리즈A 투자자들과 함께 인터베스트, 에스엘인베스트먼트, 엔에이치엔인베스트먼트가 참여한 시리즈B 파이낸싱을 통해 5백만 달러를 조성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뮤노멧의 최고운영책임자인 벤저민 R. 코웬은 "이번에 조성된 자금은 IM156의 1단계 임상 연구와 면역 억제 세포의 억제에 초점을 맞춘 당사 면역종양 프로그램에 대한 임상전 연구에 사용될 것이다"라면서 "우리는 특히 약제내성을 가진 암환자들의 생명을 구하는 약품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OXPHOS 억제제인 동사의 리드 분자 IM156은 2017년 2분기에 1단계 임상 실험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IM156은 임상전 연구의 뇌와 폐 종양 체내 억제 실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그 외에도 동사의 면역종양 프로그램 IM188은 항PD1 등의 면역치료제들과 결합하여 개발이 진행 중이다. IM188 프로그램은 후기 개발의 선최적화 단계에 있으며 신장암 환자의 종양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뮤노멧의 CEO인 김성욱 박사는 "시리즈B 라운드의 완료 외에도 당사는 경영진 보강, 전세계 유수의 과학자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구성, 휴스턴TX 소재 JLABS에 회사 본부와 연구개발시설의 설립 등 중요한 진보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이뮤노멧테라퓨틱스
초기 단계의 생명공학 회사로서 미공개 법인인 이뮤노멧테라퓨틱스는 암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의미 있는 생활을 하도록 하는 혁신적인 면역 제품 개발에 헌신하고 있다. 한국의 생약 회사인 한올에서 분사한 동사는 휴스턴의 JLABS에 본부가 있다. 이뮤노멧의 연구개발 프로그램은 약제내성을 가진 암재발 환자 치료를 위한 OXPHOS억제제와 현 면역 치료제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면역 억제 세포를 목표로 한 면역종양을 활용하여 종양 에너지 소스를 파괴하도록 설계된 암대사 등의 새로운 암 및 면역종양 치료제 개발을 위한 세포대사의 활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동사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immunomet.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연락처
Benjamin R. Cowen: 최고운영책임자, 전화 215-527-1312, 이메일 bcowen@immunomet.com
Joseph T. Schepers: 전화 770-558-5517, 이메일 joeschepers@immunome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