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만은 말레이시아 사업의 확장과 글로벌 타카풀 서비스의 확대를 도모
싱가포르, 2016년 3월 7일 /PRNewswire/ -- 선도적인 글로벌 컨설팅 및 보험계리업체인 밀리만(Milliman, Inc.)은 파르자나 이스마일이 말레이시아에서 새로운 생명보험 컨설팅 팀을 이끌 것이라고 오늘 발표했다. 쿠알라룸푸르 사무소는 생명보험, 직원의 복지, 비생명보험과 의료보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파르자나는 밀리만 런던 사무소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쿠알라룸푸르에서 생명보험과 Family Takaful (이하 "타카풀") 담당 컨설턴트로 일해왔다. 밀리만은 현재 아시아 전역의 12개 사무소에서 2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을 고용하고 있다. .
밀리만의 동남아시아 및 인도 생명보험 담당 매니징디렉터인 리처드 할러웨이는 "밀리만 쿠알라룸푸르의 신규 팀을 이끄는 책임자로 파르자나와 같이 전문성과 경험을 가진 인물을 고용하게 되어 큰 행운이라 생각한다."라며 "파르자나는 밀리만 내에서 잘 알려져 있으며 말레이시아 생명보험과 타카풀 시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파르자나 이스마일은 "밀리만에 다시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우리는 말레이시아에서 밀리만의 사업 확장이 가능하고 밀리만이 글로벌하게 제공하고 있는 타카풀 서비스 영역을 더욱 넓힐 수 있는 큰 잠재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밀리만에 관하여
밀리만은 보험계리와 관련한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최대 글로벌 컨설팅 기업 중 하나이다. 이 회사는 의료보험, 손해보험&상해보험, 생명보험, 재무관련서비스 및 직원 복리후생 분야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밀리만은 아프리카, 아시아, 호주, 미주, 유럽, 중동 등 모든 주요 시장에 55개에 이르는 사무소에 3,000 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밀리만은 60년이 넘는 기간동안, 전문성, 업계의 평판 및 객관성을 엄격한 기준으로 지켜옴으로써 독립적인 보험계리 기업의 리더로서 성장하였다.
더 상세한 정보는 www.milliman.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