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획기적인 경구 바이오치료제 플랫폼의 개발을 가속시키는 투자
산호세, 캘리포니아주, 2015년 5월 27일 /PRNewswire/ -- 라니 테라퓨틱스는 동사의 시리즈 C 펀딩 라운드를 종료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투자 참여자는 노바티스, 구글벤처스(Google Ventures), 생명과학 벤처 펀드인 인큐브벤처스(InCube Ventures)와 온라인 벤처 펀드인 벤처헬스(VentureHealth) 및 기타 다수의 투자자들이다.
라니 테라퓨틱스의 회장 겸 CEO인 미르 임란은 "우리는 라니의 성장을 위한 새롭고도 가슴 벅찬 단계에 진입했으며 이 펀딩을 통해 당사 플랫폼의 리스크를 꾸준히 제거하고 임상 실험과 그 이후의 단계를 위해 필요한 제조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우리는 생물제제를 수백만의 환자들에게 투약하는 방식을 극적으로 바꾼다는 당사의 공약을 지킬 것이며 이 번의 펀딩은 전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다"라고 말했다.
동사는 또한 최근 특정 노바티스 생물제제가 어떻게 라니 특유의 처치법을 활용하여 혈행 내에 전달될 수 있는지를 평가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를 포함 노바티스와의 협업 파트너십을 최근 발표했다.
구글벤처스의 제네럴파트너인 블레이크 바이어즈는 "오늘날 우리는 생명과학의 진보가 전례 없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면서 "우리는 이 팀이 임상전 연구에서 대단한 업적을 쌓았다는 점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라니가 환자들의 삶을 개선시킬 날을 크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의 펀딩에 참여한 기타의 투자자들은 스테바나토그룹(The Stevanato Group), 크리스털호라이즌인베스트먼트(Crystal Horizon Investments), 파인마운트인베스트먼트(Pinemount Investments)와 패시픽벤처오포튜니티펀드(Pacific Venture Opportunity Fund) 및 후속 투자자로 참여한 버튼우드펀드(Buttonwood Funds)이다.
라니 테라퓨틱스에 관하여
라니 테라퓨틱스는 지금까지는 주사로만 가능했던 펩티드, 단백질과 치료용 항체제의 경구 복용을 위한 새로운 접근법을 개발했다. 라니 테라퓨틱스를 위한 이 접근법과 기술은 획기적이며 혁신적인 의료 기술에 집중하는 다방면의 생명과학 R&D 랩인 인큐브랩스(InCube Labs)가 만들었다. 인큐브는 다양한 의료분야의 발명가이자 기업인이며 투자자인 미르 임란이 이끌고 있다. 상세한 자료가 필요할 경우 www.ranitherapeutics.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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