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니는 자사 특유의 경구 바이오치료제 플랫폼을 사용하여 특정 생물제제를 합성하고 실험할 예정
산호세, 캘리포니아주, 2015년 5월 27일 /PRNewswire/ -- 라니 테라퓨틱스(Rani Therapeutics)는 라니의 새로운 경구 바이오치료제 플랫폼을 평가하기 위해 노바티스와 협업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양사는 노바티스 특유의 생물제제가 어떻게 라니의 독특한 처치법을 활용하여 혈행 내에 전달될 수 있는지 알기 위해 타당성 조사를 시작하기로 합의하였다. 향후 18-24 개월 동안에 라니 테라퓨틱스에 의해 수행될 이 타당성 조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 노바티스는 라니 및 특정 용도에 라니의 기술을 라이선싱할 업체 둘 다 혹은 하나와 좀 더 확대된 협업관계를 맺게 될 것이다.
2012년에 설립되어 인큐브랩스(InCube Labs)로부터 분사된 라니는 TNF-알파 억제제, 인터류킨 항체제와 기초 인슐린제제 등과 같은 주사제를 알약으로 변형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 동사는 피하 주사제를 임상전 연구에서 유사하게 선보였으며, 최근에는 자사의 플랫폼을 특정 약품에 테스트하기 위해 제약 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맺기 시작했다.
라니 테라퓨틱스의 회장 겸 CEO인 미르 임란은 "큰 분자의 제제를 입을 통해 먹는 것은 약품 복용의 성배로 간주되며 우리 전에 수 많은 시도가 실패로 돌아갔다. 우리는 우리가 해결하려는 문제의 거대함을 알고 있으며 당사의 접근법이 생물제제를 환자들에게 처치하는 방식을 극적으로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전세계 최대 및 최고의 제약 업체인 노바티스와의 이 동행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노바티스는 또한 라니의 시리즈 C 지분 투자 라운드에 참여하였다. 종전 투자자들로는 구글벤처스(Google Ventures), 인큐브벤처스(InCube Ventures)와 벤처헬스(VentureHealth) 등이 있다.
라니 테라퓨틱스에 관하여
라니 테라퓨틱스는 지금까지는 주사로만 가능했던 펩티드, 단백질과 치료용 항체제의 경구 복용을 위한 새로운 접근법을 개발했다. 라니 테라퓨틱스를 위한 이 접근법과 기술은 획기적이며 혁신적인 의료 기술에 집중하는 다방면의 생명과학 R&D 랩인 인큐브랩스(InCube Labs)가 만들었다. 인큐브는 다양한 의료분야의 발명가이자 기업인이며 투자자인 미르 임란이 이끌고 있다. 상세한 자료가 필요할 경우 www.ranitherapeutics.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연락처: 스테파니 맥그로리, 전화 +1-408-457-3730, 이메일 stephanie@incubelab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