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 시티, 2014년 5월 19일 /PRNewswire/ -- 바이오시밀러(biosimilars)를 주력으로 하는 생물학제제(또는 생물학적 제제) 선두 플랫폼인 코히러스 바이오사이언시스(Coherus BioSciences, Inc., "Coherus")는 오늘 5천5백만 달러로 , Series C Preferred(시리즈 C 프리퍼드) 투자라운드를 마감했음을 발표했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투자자들에는 KKR(KKR & Co. L.P.), 벤록(Venrock), RA 캐피탈 매니지먼트(RA Capital Management), 록 스프링스 캐피탈(Rock Springs Capital), 피델리티 바이오사이언시스(Fidelity Biosciences)가 있고, 기존 투자자들에는 소피노바 벤처(Sofinnova Ventures), 릴리 벤처(Lilly Ventures), 비보 캐피탈(Vivo Capital)이 있다.
"코히러스는 보건 분야 유수의 투자 기업들로부터 신뢰와 재정적 지원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 면서 "몇 년 전 설립된 이후, 코히러스는 바이오시밀러 생물학제제들을 3단계의 시험을 거쳐 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를 매우 성공적으로 진척시켜 왔다. 투자된 자금을 기반으로, 코히러스는 개발 계획들을 추진하고 협력 전략들을 최적화 하며,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의약품들을 보다 빠르게 공급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코히러스의 CEO이자 사장인 데니 랜피어(Denny Lanfear)는 전했다.
"우리는 생물학제제 시장에 변혁을 가져오기 위한 성장계획을 추진하는 데니 랜피어와 그의 숙련된 팀을 지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면서 "우리는 코히러스의 제품라인들과 탄탄한 과학적, 기술적 역량을 기반으로 보다 우수한 성과들을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이룩해 낼 것이라 확신한다"고 이번 비즈니스의 일환으로 코히러스 이사회에 합류하게 되는 KKR의 보건(헬스케어) 투자팀 책임자 알리 사트바트(Ali Satvat)는 전했다.
창립이래로 코히러스는, 비희석화(non-dilutive) 라이선싱 사용료와 마일스톤(milestones), 그리고 지분(equity)으로부터 2억 2천만 달러(U.S.D)이상의 자본을 조달했다.
코히러스 바이오사이언시스(Coherus BioSciences, Inc.)
코히러스 바이오사이언시스(Coherus Biosciences)는 보다 많은 전세계 환자들이 생명 및 삶의 질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약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고품질의 바이오시밀러(Biosimilars) 의약품을 제공하는 생물학제제 선두 플랫폼이다. 미국의 제1세대 바이오 의약품(biotherapeutics) 산업 구축을 지원해왔던 바이오텍(생명 공학)분야 선구자들이 설립한 기업인 코히러스의 본사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이리어(San Francisco Bay Area)에 위치해있다. 코히러스는 오너십과 공유 인센티브제를 통해 주요 서비스 공급자들의 전략적 연합을 활용하는 비즈니스 협력 모델을 개발했다. 코히러스의 글로벌 파트너십은 유럽과 아시아, 라틴 아메리카의 글로벌 일류 바이오 제약 기업들을 포함한다.
바이오시밀러들은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성 질병 및 비(非)만성적 치명적인 질병들을 치료하는 기존의 브랜드 생물학제제들을 대체할 수 있는 의약품으로, 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약물에의 높은 접근성을 지향한다. 보다 상세한 정보는 www.coherus.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Beth Jimison(베스 지미손) – bjimison@coherus.com +1-650-649-3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