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주 미션, 2022년 8월 12일 /PRNewswire/ -- 북미 공급망의 중심에 위치한 리오 사우스 텍사스는 항상 멀티 모달리티(multimodality)로 찬사를 받아왔다. 미국-멕시코의 주요 국경 교차로, 국제 공항, 심해 항구, 주간 고속도로로 인해 이 지역은 북미 사업을 위한 궁극의 인터모달(intermodal) 무역 허브가 되었다. 또한, 북미 1급 철도 네트워크에 대한 이 지역의 연결은 매년 수억 개의 제품을 수출입하는 역할을 한다. 이 북미 철도 접근은 USMCA(미국, 멕시코, 캐나다 간 협정)를 통해 제공하는 기회와 함께 리오 사우스 텍사스에 위치한 제조업체와 물류 제공업체가 제공하는 물류 이점을 더욱 최적화한다.
리오 사우스 텍사스는 유니언퍼시픽철도(Union Pacific Railroad) 및 BNSF 철도(BNSF Railway Co.)를 통한 미국 서비스, 캔자스 시티 서던 데 멕시코(Kansas City Southern de Mexico)를 통한 멕시코 서비스, BRG(Brownsville & Rio Grande International Railroad, 브라운스빌 앤 리오 그란데 인터내셔널 레일로드), 보더 퍼시픽 레일로드(Border Pacific Railroad), 리오 밸리 스위칭(Rio Valley Switching)을 통한 현지 단거리 서비스를 통해 강력한 국제 1급 철도 인프라를 제공한다. 매년 BRG를 통해 수천 건의 화물이 보고된다(2019년에는 40,000건 이상). 또한 미국, 멕시코, 캐나다에 간소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캐네디언 퍼시픽(Canadian Pacific), 캔자스 시티 서던(Kansas City Southern) 간의 계류 중인 합병은 리오 사우스 텍사스의 철도 물류를 한층 업그레이드할 것이다. 즉, 이 지역에 대한 캐네디언 퍼시픽과 캔자스 시티 서던의 노력으로 무역 양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화물 철도는 또한 이 지역의 나머지 물류 옵션에 대한 주요 커넥터의 역할을 한다. 단거리 철도 서비스는 현지 항구와 연결되어 멕시코만연안수로(자체적으로 5억 톤 이상의 화물을 수송)와 멕시코만을 경유하는 전 세계 바다를 통한 해상 수송을 용이하게 한다. 또한, 리오 사우스 텍사스 지역의 철도는 주간 고속도로 운송뿐만 아니라 항공 화물에 대한 인터모달 연결을 제공하여 미국 항공 화물 80위인 리오 사우스 텍사스의 밸리 국제공항을 통해 이 지역을 전 세계와 연결한다.
전 세계로 배송하거나 미국 국내외로 배송하거나 북미 지역에서 제품을 제조하려는 경우, 리오 사우스 텍사스가 무엇을 제공하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 COSTEP 팀이 도움을 줄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www.costep.org에서 확인하거나 @COSTEP에서 팔로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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