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2013년 10월 22일 /PRNewswire/ -- 롱샹 쑤 박사(Dr. Rongxiang Xu)는 장기 재생 과학에 크게 공헌함을 인정받아 비공식 경제 포럼 (IEF) 경제 클럽(Informal Economic Forum (IEF) Economic Club)이 수여하는 국제 2013년 골든 비아텍(Golden Biatec 2013) 상을 수상했다. 쑤 박사는 전세계에서 올해의 골든 비아텍 상의 유일한 수상자이다. 역대 수상자로는 조지 W. 부시(George W. Bush) 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러시아 대통령, 자크 시라크(Jacques Chirac) 전 프랑스 대통령 등이 있다. IEF는 2013년 10월 24일 오후 2시(중앙유럽 표준시, 미국 동부 표준시: 오전 8시, 태평양 표준시: 오전 5시)부터 특별한 시상식을 거행할 것이다. 이 시상식은 슬로바키아의 수도인 브라티슬라바와 미국 캘리포니아의 로스앤젤레스 두 곳에서 생방송 될 것이다. 화상회의는 www.hospodarskyklub.sk와 www.telepresence.sk/portal/event/detail/event/17에서 생방송으로 볼 수 있다.
주요 개최지인 슬로바키아의 수도에는 세계상공회의소연맹(World Chambers Federation) 의장인 미스터 미혹( Mihok)과 슬로바키아과학원(Slovak Academy of Sciences) 부원장 Ms D. Podmakova, 각국의 대사, 경제·상업·과학·교육 등의 세계적 지도자 등 수백 명의 명망 있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쑤 박사는 로스앤젤레스에서 금메달 상을 수상하고 명망 높은 두 경제학자(전 골든 비아텍 수상자인 R. Y. Mosny와 F. Pancurak)를 포함한 청중 앞에서 연설할 것이다. 이 두 학자들은 롱샹 쑤 박사에게 금메달을 수여하기 위한 대표로서 로스앤젤레스로 간다. 쑤 박사가 '인간 장기 재생을 위한 해결책 마련에 쏟은 노고'를 기릴 것이다. 쑤 박사의 특별한 특허는 생물학뿐만 아니라, 과학 전반의 판세를 바꿀 것이다.
골든 비아텍은20년 전 당시 슬로베니아 대통령인 밀란 쿠찬(Milan Kucan)에게 처음으로 수여됐다. 많은 수상자들이 회의에 참여하거나 청중들과 인터넷으로 소통했다. 인터넷을 통한 회의는 1997년 당시 OECD(Organis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사무총장인 도널드 존스턴(Donald Johnston)에 의해 처음 개최됐으며, 1999년에는 제프리 삭스(Jeffrey Sachs) 교수가, 2008년에는 예브게니 프리마코프 (Yevgeny Primakov) 전 러시아 총리가, 2010년에는 무하마드 유누스(Muhammad Yunus) 노벨 평화상 수상자가 개최했다.
올해 쑤 박사는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수상할 것이며, 그의 장기 재생 과학 분야의 주요 과학적 발견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쑤 박사는 그의 메시지를 전세계 사람들과 공유하고 장기 재생의 이점에 대한 유익한 개관을 알리고자 한다.
쑤 박사의 연설은 장기 재생 시대에 일어나는 변화와 함께 개념보다는 적용에 초점을 둘 것이다. 이는 시청자에게 선천적 장기 재생 메커니즘과 더불어 의학계와 과학계에게는 치료할 수 없는 장기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이 메커니즘을 작동시키는 방법을 배울 기회가 될 것이므로, 세계에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생명을 구하는 정보를 제공한다고 말할 수 있다.
롱샹쑤 박사에 대해
롱샹쑤 박사는 '인간 신체 재생 복원 과학(Human Body Regenerative Restoration Science, HBRRS)'의 창립자이며 오바마 정부의 2013년 연두교서에서 최우선 사항으로 언급됐던 손상된 장기 재생 기술의 특허권자이다. 체세포가 만능줄기세포로 전환되는 기술의 특허와 잠재적인 재생 가능 세포(PRC)의 특허 및 인체 조직과 장기 재생 특허를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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