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niture

보우모어(R), 디자인 바이 애스턴 마틴 컬렉션 출시

Beam Suntory Inc.
2021-08-02 07:01 1,021

(시카고 2021년 8월 2일 PRNewswire=연합뉴스) 모우모어 아일레이 싱글 몰트 스카치위스키(Bowmore(R) Islay Single Malt Scotch Whisky)가 Global Travel Retail에서 독점 판매되는 한정판 컬렉션 '디자인 바이 애스턴 마틴(Designed by Aston Martin)' 시리즈의 첫 라인을 공개했다.

이번 출시를 위해 보우모어의 GTR 위스키와 애스턴 마틴 디자인팀이 손을 잡고 멋진 병과 포장을 디자인했다. 이를 통해 기존 라인에 세련되고 눈길을 사로잡는 새로운 외관을 연출했다.

Bowmore® Single Malt Scotch Whisky introduces the Designed by Aston Martin collection
Bowmore® Single Malt Scotch Whisky introduces the Designed by Aston Martin collection



매년 출시되는 이 컬렉션을 위해 애스턴 마틴 디자인 전문가들은 기존 보우모어 10년산, 15년산 및 18년산 싱글 몰트의 독특한 개성을 선보이고, 명품 브랜드 애스턴 마틴의 역사에서 상징성을 띠는 자동차에 경의를 표했다.

보우모어 10년산은 업계 판도를 바꾼 애스턴 마틴 공장팀 자동차인 LM10과 짝을 이룬다. LM10은 1932년 르망에서 첫 경주에 출전했다. 이 두 제품은 대담하고 확신에 찬 스타일을 분명하게 표현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압축해서 보여준다. 이 위스키는 향료에 대표적인 스모크 향미를 결합했다.

대표적인 애스턴 마틴 Atom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훌륭하게 정제된 보우모어 15년산은 확정적인 순간을 포착하며, 장인의 창의적인 솜씨와 열정에 경의를 표한다. 1차로 채운 정교한 버번 통과 큰 통에서 만든 이 위스키는 정신을 상쾌하게 고양시키고, 세련된 개성을 드러낸다.

애스턴 마틴 DB Mk III와 보우모어 18년산의 공통점은 성능과 우수한 디테일에 대한 집중이다. 이 고성능 싱글 몰트는 진귀하며, 가장 좋은 Oloroso와 Pedro Ximenez 통에서 오랜 시간 숙성되며 기품을 쌓았다.

Global Travel Retail 브랜드 이사 Manuel Gonzalez는 "애스턴 마틴과의 파트너십은 흥미진진한 혁신과 특별 한정판 간의 조합을 통해 GTR 포트폴리오 고급화에 투자하는 방식을 보여주는 또 다른 사례"라며 "디자인 바이 애스턴 마틴 컬렉션은 보우모어 브랜드에 대한 자사의 야심을 꾸준히 강조하고, 중요한 성장 기회와 더불어 강력한 소비자 호소력을 가진 새로운 개념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디자인 바이 애스턴 마틴 시리즈의 첫 제품은 올 8월부터 Global Travel Retail에서 독점 판매된다. 각 제품의 권장 소비자가격은 보우모어 10년산이 59달러, 보우모어 15년산이 80달러, 보우모어 18년산이 121달러다.

한정판 병과 포장 디자인은 전 세계 면세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런던 히스로, 프랑크푸르트, 하이난, 이스탄불 및 대만의 주요 공항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보우모어 애스턴 마틴에 관한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astonmartin-travel-bowmore.com 을 참조한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1583535/bowmore.jpg?p=medium600  

출처: Beam Suntory Inc.
관련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