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포트, 켄터키주, 2020년 10월 22일 PRNewswire - 연합뉴스) 세계 최고 판매량을 자랑하는 버번인 Jim Beam(R) Bourbon이 'Lineage'의 출시를 발표했다. Lineage는 Beam 가문의 7대 마스터 디스틸러 Fred Noe와 그의 아들 Freddie가 제조한 고급 묶음 위스키다.
동종 유일한 위스키인 Lineage는 2021년 초에 미화 250달러로 국제 여행 소매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8세대에 걸쳐 축적된 전문지식, 지식 및 호기심을 포괄한 Lineage는 Jim Beam 포트폴리오에서 Freddie의 이름이 들어간 최초의 버번이다.
2004년부터 K 창고에서 그을린 화이트 오크 통에서 숙성된 이 정교한 버번은 15년 산이며, Jim Beam이 인정받게 된 계기인 그 구강 촉감을 간직하고 있다. 110(55% ABV)이라는 완벽한 증거를 제시하는 이 위스키는 향료, 바닐라 및 캐러멜 향을 풍기며, 균형 잡힌 피니시를 보장한다. 맞춤 제작한 병 역시 상징적인 Jim Beam 인장을 달고 있어, 보는 즉시 바로 알아볼 수 있다.
Fred Noe는 "Lineage는 Jim Beam 역사에서 중요한 순간을 상징한다"라며 "Lineage는 Beam 가문의 7대와 8대 증류주 제조자 간의 협력 프로젝트일 뿐만 아니라, 과거, 현재 및 미래의 결합이기도 하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나는 규칙을 깨고, 새롭고 흥미진진한 표현을 만드는 것을 매우 즐긴다"면서 "따라서 아버지와 같이 이 독특한 위스키를 만들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Lineage는 버번계에 출시된 그 어떤 버번과도 다르다"라고 설명했다.
Beam Suntory 글로벌 여행 소매 마케팅 책임자 Ed Stening은 "아버지와 아들 2인조의 화학 반응은 명백했고, 이로 인해 진정으로 독특한 위스키가 탄생했다"라며 "여행 소매 업계에서 이와 같은 혁신을 옹호하는 것은 자사로써도 매우 중요한 일이며, 자사가 채널 성장을 보장하고자 전념해온 일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Beam Suntory Inc. 소개
고급 증류주 부문의 세계적 선도기업인 Beam Suntory는 인간관계에 영감을 불어넣는다. Beam Suntory는 2014년 버번계의 세계적인 선두주자와 일본 위스키 업계의 선구자가 심오한 유산, 품질을 향한 열정, 혁신 정신 및 선을 위한 성장이라는 비전을 갖춘 신생 업체를 설립하며 탄생했다. Beam Suntory의 본사는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있으며, 는 일본 산토리홀딩스(Suntory Holdings Limited)의 자회사다. Beam Suntory 및 그 브랜드와 사회적 책임을 향한 열정에 관한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www.beamsuntory.com 및 www.drinksmart.com을 참조한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1317136/jb_lineage_bottle.jpg?p=medium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