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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 Inasentra Unisatya, 한국에 인도네시아 최초의 비건 캔디 수출

PT. Inasentra Unisatya
2021-02-26 08:00 955

(보고르, 인도네시아 2021년 2월 26일 PRNewswire=연합뉴스) 지난달 16일, 인도네시아의 유명 제과 제조업체 PT. INASENTRA UNISATYA[https://iu.co.id/]가 Mr. Candy 제품의 첫 한국 수출을 달성했다. 이는 한국에서 30년 이상의 경험을 쌓아온 대표적인 수입 및 유통업체인 이멕스무역[http://www.emaxtrading.kr/]과의 협력으로 인해 달성된 것이다. 첫 번째 수출 프로젝트의 현지 총판은 2018년부터 이멕스무역의 자매회사인 Winwin International Co., Ltd.가 맡았다.

Inasentra Unisatya's Export Team
Inasentra Unisatya's Export Team

PT. INASENTRA UNISATYA는 우수 제조 관행을 갖춘 고품질 제품을 제조하며, 전국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회사는 HACCP, ISO 9001:2015 및 HALAL 인증도 받았다.

Mr. Candy는 2019년에 열린 인도네시아 무역박람회(Trade Expo Indonesia exhibition)에서 신제품으로 첫선을 보였다. PT. Inasentra Unisatya의 임원인 Robin Setyono는 해외 방문객과 바이어가 참석한 이 전시회에서 Mr. Candy를 '최초의 비젤라틴(non-gelatin) 츄위캔디(chewy candy)'라고 자랑스럽게 소개했다. 이 제품은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성공적으로 판매됐으며, 한국은 이 제품의 첫 수출국이 됐다. Setyono는 "한국과의 장기적인 사업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당사의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Mr. Candy는 인도네시아 비건 협회(Vegan Society of Indonesia)[https://www.ivsvsi.org/]가 인증한 인도네시아 최초의 츄위캔디 형태의 비젤라틴 캔디라는 혁신적 제품이다. 이 제품은 페퍼민트와 함께 알싸한 맛을 선사하는 Mr. Candy ice cube, 그리고 페퍼민트와 스피어민트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입안을 상쾌하게 하는 강한 민트향의 Mr. Candy frezzy bites의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된다. 회사는 Mr. Candy C와 같은 비젤라틴 기반의 다른 제품도 개발했다. Mr. Candy C는 비건 인증 외에도 비타민 C가 풍부한 기능성 사탕으로 알려져 있다.

소비자는 먼저 한국의 기존 매장에서 Mr. Candy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편의점, 슈퍼마켓, 약국을 비롯해 학교 매점, 팬시샵, 학교 인근 등의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1978년에 설립된 PT. INASENTRA UNISATYA는 다양한 제조 능력을 갖춘 완비 공장으로 크게 발전했으며, 간식용 캔디, 하드 캔디, 소프트 캔디, 츄이 코팅 캔디, 젤리 캔디, 초콜릿 등 다양한 종류의 캔디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PT. Inasentra Unisatya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iu.co.id를 참조한다.

출처: PT. Inasentra Unisat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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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식품/음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