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대만 2019년 2월 25일 PRNewswire=연합뉴스) 모질라(Mozilla)가 가장 크게 기대받는 MR(Mixed Reality) 헤드셋 중 하나인 홀로렌즈 2(HoloLens 2)에서 몰입형 웹을 구현하고자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모질라는 수년간 현 홀로렌즈를 작업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경험을 바탕으로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하고, 이를 통해 개발자와 사용자로부터 웹에서 AR 콘텐츠를 구현하는 방법을 배울 예정이다.
모질라의 MR 프로그램[https://mixedreality.mozilla.org/ ]은 개발자에게 최고의 브라우저, 서비스 및 도구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그 목적은 접근성이 높은 열린 기술로 안전하고 개인적인 경험을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홀로렌즈 2용으로 개발된 파이어폭스 리얼리티(Firefox Reality) 시제품은 모질라의 데스크톱 및 단독 VR 브라우저 노력과 더불어 장치 유형에 상관없이 모든 사용자가 몰입형 웹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모질라는 향후 수개월 간 Rust community[https://www.rust-lang.org/ ]와 협력하며 홀로렌즈 플랫폼에 더욱 안전한 경험을 제공[https://hacks.mozilla.org/2019/01/fearless-security-memory-safety/) ]하는 데 필요한 언어와 실행 시간을 구현할 예정이다. 다음 단계에서는 AR 헤드셋과 관련된 기존 작업[https://blog.mozvr.com/a-new-browser-for-magic-leap/ ]을 바탕으로, 올여름에 출시되는 홀로렌즈 2용 차세대 웹 플랫폼인 서보(Servo)[https://servo.org/ ]를 출시할 예정이다.
오늘 당장 눈에 띄는 진전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자 하는 사람은 이 공간에서 새로운 브라우저 구조를 확인하거나 자사의 프로젝트에 합류[https://starters.servo.org/ ]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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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모질라(Moz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