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아랍에미레이트, 2019년 1월 1일 /PRNewswire/ -- 에마아르(Emaar)는 저 유명한 부르즈 할리파에서 진행된 불꽃놀이와 레이저쇼로 이루어지며 전에 결코 본 적이 없는 장관을 연출한 두바이의 2019년 맞이 새해 전야 갈라쇼를 통해 전세계를 사로잡았다. 이번 행사는 에마아르의 대표적인 메가급 개발 지역인 다운타운두바이에 백만 명 이상의 관객을 불러 모았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UAE 건국의 아버지로서 그의 탄생 100주년인 2018년을 '자이드의 해'로 기념한 고 세이크 자이드 빈 술탄 알 나얀에 헌정하는 특별 쇼였다.
이번 행사의 소셜미디어 캠페인에는 10억 명 이상의 유저들이 참여했으며 에마아르는 이를 위해 틱톡(TikTok)과 협력했다. 에마아르NYE 2019는 전세계에 텔레비전 생중계되어 가장 많은 세계인들이 시청한 새해 전야 축하 쇼 중 하나였으며 mydubainewyear.com를 통해 라이브로 스트리밍되었다. 부르즈 할리파의 외벽을 비춘 이번 쇼는 '가장 넓은 LED 조명 외벽'과 '가장 높은 LED 조명 외벽'이라는 두 개의 기네스 세계 기록을 추가했다.
모하메드 알라바르 에마아르프로퍼티즈 회장은 이번 행사는 UAE가 전세계에 헌정하는 것으로서 동국의 신념과 코스모폴리탄적인 세계관을 보여준다면서 "우리는 이 축하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개방과 협력을 통해 전세계를 위한 진보의 새로운 시대를 여기 두바이와 UAE에서 선도적으로 열어간다는 우리의 비전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틱톡과 진행한 에마아르의 협력을 통해 중국 , 인도와 중동 지역의 운 좋은 다섯 커플이 자신들의 팔로워들에게 이 행사를 프로모션한 최고의 인플루언서 55명에 추가되여 두바이로 날라왔다. 에마아르는 또한 동사의 소셜 미디어 공모를 통해 행운을 붙잡은 두 명을 선정하여 이 축하 행사를 헬리콥터를 타고 구경할 수 있게 해주었다. 해시태그 #2019MakeAWish를 사용하고 @EmaarDubai를 통해 일반인들이 에마아르의 트위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올린 몇몇 메시지들이 부르즈 할리파에 디스플레이되었다.
에마아르 NYE 2019 쇼의 주제는 '시간과 전진"이였다. 동국의 유산을 기리는 감동적인 비주얼들이 부르즈 할리파 외벽에 8분 동안 보여짐으로써 동 행사의 서막을 장식했다. 지금까지 가장 길게 진행된 두바이파운틴 쇼가 뒤이어 사람들을 매혹시켰다. 폭죽 디스플레이 기술을 활용하여 멋지게 구성한 새해 카운트다운에 이어 UAE, 두바이와 에마아르는 아랍어, 영어와 중국어 메시지를 통해 전세계에 '해피뉴이어'를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mydubainewyear.com 에서 온라인으로 다시 볼 수 있다. 에마아르는 1월1일부터 3월 말까지 이번 행사의 축약 버전을 쇼케이스함으로써 다운타운두바이 방문객들을 즐겁게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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