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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에마르가 연출한 눈부신 신년 전야 불꽃놀이쇼로 전세계를 밝혀

Emaar Properties
2017-01-02 07:47 1,839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17년, 1월 2일 /PRNewswire/ -- 두바이는 에마르프로퍼티즈(Emaar Properties)가 장엄하게 연출한 신년 전야 불꽃놀이를 통해 다시 한번 세계인들의 환호와 함께 멋지게 2016년에 작별을 고하고 2017년을 맞이했다. 전세계에서 온 수천 명의 관중들은 중앙에 그 유명한 부르즈칼리파가 있으며 에마르의 거대 개발 지역인 두바이 중심가에서 진행된 축하 행사에 참가했다. 이 눈부신 행사는 텔레비전 생중계와 실시간 트위터와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수십억 명이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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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첫 불꽃이 발사되기 전 두바이 중심가는 어두웠다. 이후 다비우드스튜디오스(Dhabiwood Studios)가 작곡하였으며 두바이와 카이로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80명이 넘는 뮤지션이 녹음한 특별 음악 소리에 맞춰 장관이 펼쳐졌다.

이제 막 찾아올 새해를 알리기 위해 빛나는 독수리가 밤하늘에 날아올랐으며 빛과 레이저로 펼친 환상적인 광경과 함께 카운트다운이 시작된 다음 전세계인이 기다려온 부르즈칼리파가 불꽃 사이에서 빛나는 순간이 이어졌다. 아랍어와 영어로 된 새해 인사말이 부르즈칼리파 건물 벽면에 LED로 표현되었다.

이후에 진행된 축하 행사는 최고였다. 두바이 중심가에서 불꽃놀이, 연화 발사, 레이져쇼와 LED 디스플레이가 현란한 주제와 패턴을 통해 다양한 칼라로 펼쳐졌다. 또한 두바이분수대에서 물과 불로 특별히 연출된 안무로 그 마법이 더해졌다.

아직 최고의 장면이 남아 있다. 모든 빛이 다시 한번 서서히 꺼지면서 빛나는 독수리가 다시 나타나서 새로 오픈한 두바이캐널을 향한 다음 거기에서 두바이크리크하버 지역으로 날아갔다. 불꽃놀이와 연화 발사가 이어지고 밝게 빛나는 광선이 부르즈칼리파에서 두바이캐널을 거쳐 에마르가 개발중인 이 도시 미래의 중심가로서 빛과 불꽃으로 시뮬레이션되었으며 장엄한 더타워 빌딩이 자리잡을 두바이크리트하버 지역으로 연속해서 날아갔다.

에마르프로퍼티즈의 회장인 모하메드 알라바르는 "두바이는 다시 한번 전세계를 매혹시켰다"면서 "이번의 축하 행사는 세계인을 향한 우리들의 긍정 메시지, 이 도시를 방문하고 거주할 사람들에 대한 환영 인사이다. 이 멋진 디스플레이는 또한 우리의 지도자에게 표하는 경의이며 두바이를 그들의 미래 비전이 성취된 위대한 도시로 만든 것에 대한 감사 표시이다"라고 말했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mydubainewyear.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세부 정보 연락처:
Kelly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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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home@bm.com

출처: Emaar Proper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