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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비던스, 로드아일랜드주, 2018년 3월 9일 /PRNewswire/ -- 로드아일랜드에 기반을 둔 혁신적인 바이오기술 회사 에피백스주식회사[EpiVax Inc., ("에피백스")]는 국제 여성의 날에 기념할 일이 많다. 애니 드 그룻 박사가 설립하고 이끄는 동사는 여성들이 직원의 과반수를 차지하는 직장임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으며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의 비즈니스 뉴스 북 오브 리스트(Business News Book of Lists)에 최고의 민간 회사(매출액 기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매출액 성장률 기준)와 탑텐 바이오기술 회사로서 여러 차례 오른 바 있다. 에피백스는 2017년 가장 일하기 좋은 회사와 로드아일랜드주의 혁신 기업 '50 온 파이어'에 선정되었다. 동사는 올해 5월 설립 20주년을 맞아 그 동안 이룩한 탁월한 업적을 기릴 것이며 본사를 이전하고 사무실을 확장할 계획이다. 에피백스는 프로비던스 인근 올니빌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곧 라이징선밀즈(Rising Sun Mills)로 부를 것이다.
에피백스는 미국과 해외에서 인류 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에피백스의 자선위원회 백스기브즈백(VaxGivesBack)은 동사가 자금을 기증하고 자원 봉사를 할 지역 조직들을 물색하는 일에 집중한다. 드 그룻은 해외 자선 사업을 위해 GAIA백신재단(GAIA Vaccine Foundation)을 설립했다.
GAIA백신재단은 오늘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서부 아프리카 말리에서 인간 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 캠페인 제2 단계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우리의 딸들, 우리 자신(Our Daughters, Ourselves)"이라는 주제가 붙은 이 캠페인은 여러 세대에 걸친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건강보호 클리닉들을 통해 12개월 동안 무료 검진과 HPV백신 예방 접종을 진행한다. 동 캠페인 첫 달(2018년 2월)에는 1천 600명 이상의 여성들이 검진을 받았으며 200명이 넘는 소녀들이 백신 예방 접종을 받았다. GAIA의 프로그램은 2015년의 검진 실적을 이미 초과 달성했으며 지역 사회에 대한 예방 운동의 소중함을 크게 부각하고 있다.
GAIA백신재단
로드아일랜드주에 위치한 비영리 조직으로서 감염 질환의 예방을 사명으로 하는 GAIA는 "이야기 하는 천(story-telling cloth)"이라고 명명된 혁신적인 건강 홍보 방법을 개발했다. 말리에서는 이 이야기 하는 천이 건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효과적인 도구임이 증명되었다. 지역 사회에서 일하는 의료 종사자들이 교육 시간에 천을 시각 보조 도구로 사용하였는데 이 방법을 통해 자궁경부암 검진 비율이 5배가 늘어난 것이다. 2016년에 GAIA가 6개월 동안 진행한 캠페인에서 3천명 이상의 여성들이 검진을 받았다. GAIA 프로그램 전체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GAIAVaccine.org를 방문하기 바란다.
에피백스
에피백스는 면역 엔지니어링과 백신 설계 분야의 전세계 리더이다. 에피백스의 면역원성 검진 도구는 치료용 단백질과 백신을 설계하고 최적화하기 위해 전세계의 회사들이 사용한다. www.epivax.com
언론사 연락처:
Sarah Moniz
사업 연락 담당, 에피백스
401.272.2123 svessella@epivax.com
CEO/CSO annied@epivax.com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542055/EpiVax_Logo.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