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드넘버9의 스프링 프링 소개 – 아름다운 꽃으로 가득한 꽃의 도시를 기념하는 쾌활한 페미닌 플로랄
뉴욕, 2월 8일, 2018년 /PRNewswire/ -- 외지인들은 본드넘버9의 사랑스런 고향 뉴욕을 콘크리트, 강철, 유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거리들은 고층건물들과 우버택시들로 꽉막힌 도시로 생각한다는 것을 누가 알았겠는가? 하지만 이제 뉴욕은 그런 이미지를 거부한다. 도시의 공원과 정원에서 보도 틈새와 틈새들, 그리고 모든 보데가들 앞을 장식한 화려한 꽃다발들에 이르기 까지, 올 봄 뉴욕은 화려한 꽃들이 가득한 꽃의 도시로 변신한다. 그래서 본드넘버 9은 올 2018년 봄, 어떤 한 지역을 기념하기 보다는 하이라인(High Line)에서 센트럴 파크(Central Park)까지, 브라이언트 파크(Bryant Park)에서 워싱턴 스퀘어(Washington Square)까지 뉴욕 도시의 녹지 전역에 싱그럽고 생생한 꽃(붓꽃, 블루벨, 제라늄, 미역취, 수선화 등)들이 풍성하게 핀 그 콘셉트 자체에 집중한다. 해당 4개의 장소들은 뉴욕의 공원들을 기념하며 본드 넘버9의 오드 퍼퓸들이 제작된 장소들이다.
인터렉티브한 멀티 채널 보도자료들을 확인하기 위한 링크: https://www.multivu.com/players/English/8270651-bond-no-9-april-release-for-new-eau-de-parfum-spring-fling/
2018년 4월 1일 봄에 선보일 본드 넘버9의 최신 오드 퍼퓸: 스프링 프링(Spring Fling, 봄의 황홀함)은 그 이름처럼 순수한 생동감과 부담없는 담백한 매혹성(live-for-today flirtatiousness)을 선사한다. 현재 풍성한 꽃다발의 향기를 전달하는 본드넘버9의 향수에는, 울트라 페미닌한 시스터 향을 지닌 오래전 론칭된 클래식 향수인 뉴욕 프링(New York Fling)이 있다. 스타터 노트는, 계곡의 백합과 과일향이 나는 시계풀이다. 이 꽃다발향은 장미같은 허니석클(인동덩굴), 자스민, 와인같은 프리지아 3개의 악명이 높다고 할만큼 매혹적인 하트 노트들로 이어진다. 귀중한 골동품 나무상자를 연상시키는 티크와 현대 호박, 살짝 야성적인 느낌의 사향을 공명건조해 이 모든 향들은 쉽게 사라지지 않고 오랫동안 머문다.
향기 에센스를 아름답게 간직하는 스프링 프링의 병은, 봄을 위한 컬러인 사람을 매료시키는 깊은 바이올렛 블루로 표현된다. 향수병 전면에서는 전 세계가 볼 수 있도록 시선을 집중시키는 커다란 사이즈의 활짝핀 후크시아 실크플라워를 볼 수 있다. 후면에는 'YOU LOVE ME, RIGHT? SO COME BACK FOR MORE OF ME(날 사랑하지? 그럼 다시와서 내가 가진 더 많은 모습들을 경험해봐)'라는 필기체의 손글씨 메시지가 대각선으로 씌여져 있다. 그리고 병의 밑부분에는 작은 글씨로 'JUST BRING ME TO ANY BOND NO. 9 COUNTER FOR ONE FREE REFILL(이 병을 가져가면 본드넘버9을 판매하는 어떤 매장의 카운터에서도 한번의 무료 리필이 가능하다)'고 씌여있다. 또한 해당 향수를 사용해본 고객들은 그렇게 할 것이며 이렇게 매력적인 향수에 저항하려는 시도는 무의미하다고 본드넘버9은 자신있게 말한다.
스프링 프링(Spring Fling): 2018년 4월부터 본드넘버9 뉴욕 부띠끄, 전국 삭스 피스 에버뉴, 블루밍데일 스토어, 해롯 UK 그리고 본드넘버9웹페이지(www.bondno9.com)에서 판매
가격: 100ml, 375달러(U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