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드No. 9의 고전적인 남성미가 풍기는 최신 향수 서튼플레이스는 유엔에 근무하는 소수의 전통적인 고위 남성 외교관들의 특징인 과묵함과 정중함을 표현한다.
뉴욕, 2016년, 9월 20일 /PRNewswire/ -- 본드No. 9을 통해 우리는 최초라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도시풍 향수를 최초로 제조했으며 우리의 사랑스러운 고향 도시 뉴욕 주민의 향취를 찾아낸다. 우리는 분쟁에 대한 결의와 관용에 대해 경의를 표하는 최초의 향수 즉 당사의 베스트셀러인 센트오브피스, 금융인들을 위한 최초의 향수 월스트리트 그리고 심지어는 최초의 쇼핑 향수인 매디슨애비뉴를 출시한 바 있다. 그리고 이제 10월 1일 우리는 전세계 최초이며 단 하나뿐인 외교관 향수를 자랑스럽게 출시하는데 이는 당연히 유엔 본부가 소재한 뉴욕의 향기를 발산하게 된다.
인터랙티브한 멀티미디어 뉴스를 여기에서 경험하기 바란다: https://www.multivu.com/players/English/7920851-bond-no-9-new-scent-sutton-place
이 향기를 발산하는 특별한 장소는 어디인가? 59 스트리트브릿지와 유엔빌딩 사이에 끼어 있으며 전쟁 전에 지어진 멋진 건물들이 여섯 블록 늘어선 서튼플레이스가 그 곳이다. 이 조용하고 잘 드러나지 않으며 정중하고 비밀스럽기까지 한 작은 거리는 에핑햄 B. 서튼이라는 해운업계의 거물이 그 지역에 최초로 갈색 석조건물을 지은 187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늘에는 유엔 사절단, 대사 그리고 외교관들의 관저가 이곳에 위치하기에(특히 유엔 사무총장의 관저가 여기에 있다), 이 거리는 독특한 국제적 향취와 대사 특유의 스타일을 물씬 풍기고 있다.
국제 외교 무대에서 전통적으로 남성들의 권위와 신념이 필요한 역할에 맞춰 우리는 특유의 남성적인 매력이 있는 향수 서튼플레이스라고 명명했다. 여기에는 톡 쏘는 와인 칵테일의 향취가 돋보이는 풍성한 오리엔탈 꽃 향기로 상큼한 핑크페퍼, 짙고 신선한 카시스 및 과즙과 향기가 가득한 열대 파인애플에 오렌지 베르가못과 감귤 향이 섞인 향기가 우선 풍긴다. 서튼플레이스의 깊은 곳에서는 강렬한 부케 꽃 향 즉 은밀한 자스민, 취하게 만드는 백합, 자극적인 파출리 향기가 난다. 이 향수의 궁극적인 진실은 강하고 전통적인 남성의 본능이며 바닐라 향으로 부드럽게 만든 동물의 사향과 가죽에 곁든 따뜻하고 결연한 앰버 향이 그것이다.
서튼플레이스 향수병은 본드No. 9로는 최초로 깊고 짙은 암갈색의 잎담배 색상이며 그 표면은 파충류 피부를 연상시키는 촉감의 직조로 되어있다. 이 직조의 겹쳐진 곁과 중앙에는 작지만 권위를 상징하는 듯한 금 빛 글씨가 새겨져 있다.
본드No. 9 서튼플레이스는 2016년 10월 1일 미국에서 출시되며 세계 시장에는 2016년 11월 1일에 출시된다.
가격: 100ml, 350 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