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평화를 지키는 향수제조자들이 소중히 여기는 일치된 생각이다
뉴욕, 2015년 3월 20일 /PRNewswire/ -- 본드 No.9(Bond No. 9)의 사장 로리스 라미(Laurice Rahme)는 그녀와 그녀가 2003년에 설립한 뉴욕 도심의 노호(NoHo) 기반 글로벌 향수업체가 2015년 3월 6일 유엔 본부에서 열린 국제연합 여성평화협회 연례 수상 오찬식에서 만인이 동경하는 평화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발표하게 되어 영광으로 여긴다.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 상은 그의 부인이며 유엔 여성평화협회의 패트론인 반순택여사와 유엔 여성평화협회 이사회 의장 무나 리하니 알-나세르 (Muna Rihani Al-Nasser )가 시상했다. 이 상은 본드 No. 9과 라미여사의 유엔 여성평화협회에 대한 지원, 국제 평화 확산에 헌신한 그들의 열정과 평화를 동경하는 감각적인 향수인 평화의 향기(Scent of Peace)를 통한 그들의 평화 모금 캠페인을 인정한 것이다.
쌍방향 멀티미디어 뉴스 발표는 여기에서 보기 바란다 : http://www.multivu.com/players/English/7475651-bond-no-9-scent-of-peace-award/
사진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50319/183221
라미여사는 그녀와 본드 No. 9의 수상식장에서 "나는 평화의 향기를 좋아한다"고 하면서 당사 최고의 베스트셀러 향수이자 올해로 발매 10년을 동시에 맞이한 평화의 향기를 빗대어 "우리는 평화를 병에 담았다"라고 진심이 어린 말로 덧붙였다. 본드 No. 9의 모든 컬렉션과 마찬가지로 블랙그레이프프루트와 건포도, 백합과 삼나무향의 정수가 어우러진 이 모던한 향수는 서로 다른 인종이 가깝게 모여 번영하며 때로는 섞이면서(마치 아름다운 향수처럼)살아가는 관용과 화해의 이 위대한 유엔본부의 도시 뉴욕에서 그 영감을 얻는다. 평화의 향기는 비둘기가 우리 도시 전체를 맴도는 것 같은 일체감에 그 뿌리를 둔다. 이 작은 향수병은 실제로 비둘기가 우아하게 비행하는 것을 형상화한다. 우리는 이 평화의 향기가 우리의 도시, 나라 전체 그리고 대양과 하늘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풍기는 것을 본다.
이 여성 취향의 향수가 대성공을 거두자 남성들이 평화에 향한 그들의 향기로운 선물을 요구했고 당사는 남성들의 세계평화에 대한 중추적인 역할을 높게 평가하기에 2013년에 오리지널한 흑건포도와 삼나무향이 풍기는 남성용 평화의 향기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