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드 No. 9이 세계 최초의 향수를 출시한다. 그 이름은 뉴욕의 가장 유명한 부티크 거리를 따서 매디슨애비뉴로 지어졌다.
뉴욕, 2016년 2월 11일 /PRNewswire/ -- 본드No. 9, 이는 단순한 향수가 아니며 – 혁신 그 자체이다. 우리는 세계 최고의 도시 뉴욕의 향기 컬렉션을 출시했다. 우리는 최초의 도시풍 오드퍼퓸(인기 높은 당사의 베스트 셀러인 평화의 향수)를 만들었다. 모두가 새롭고 산뜻한 의상이 필요한 2016년 봄, 당사는 신상품 향수를 데뷔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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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매 블록이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최고의 패션 메카인 매디슨 애비뉴 57번가 및 96번가 사이의 거리에서 쇼핑하는 것보다 더 나은 곳은 없다.
그래서 우리는 당연히 신상품 향수에 매디슨애비뉴라는 이름을 붙였지만 당사 충성 고객이 잘 알 듯이 본드 No. 9은 이미 매디슨애비뉴라는 이름에 걸 맞는 향기를 지니고 있다. 저녁 외출 용으로 만든 당사의 클래식한 제품 중 하나인 열대 치자-자스민 향이 들어간 매디슨 수아레가 그것이다. 한편 신상품 매디슨애비뉴는 한 낮에만 사용하도록 개발되었다. 패션 본능을 일 깨우는 이 향수는 한 번의 스프레이로 스타일리시한 쇼핑 천국으로 인도한다.
향 자체는 패셔니스트들에게 오랜 동안 사랑을 받아 왔으며 모든 시프레와 마찬가지로 사람을 사로 잡는 독특한 쿠튀르의 진가를 가진 이끼 낀 감귤 나무 향기의 일종인 청아한 시프레 향이다. 첫 향기인 톡톡 터지는 듯한 과일 향 즉 크리스피한 사과, 오렌지 풍의 베르가모트, 쌉쌀하고 건포도 같은 블랙베리 향을 맡게 되면 우리의 에너지가 저절로 고양된다. 그 다음 실크 샤머즈처럼 풍부한 장미 부케, 아련한 산동주의 향이 깃든 자스민, 사틴처럼 부드러운 목련 향이 본격적으로 드러난다. 마지막이지만 여전히 중요한 베이스 향 즉 꿀풀 향, 달콤한 크림 너트 페스추리 과자, 프랄린과 암브록산, 향수의 또 다른 얼굴이 그 안에서 빛나는 프리즘인 현대적인 용현향이 오후 늦게까지 오랜 동안 은은하게 지속된다.
이처럼 모디쉬한 향수를 위해 우리는 본드 No. 9 수퍼스타 향수병에 봄날의 연한 라일락 핑크 색을 입혔으며 당사의 로고를 병 전면에 버튼 모양으로 반복하고 병 목에는 검은 색 그로그레인 나비 넥타이를 발랄하게 두른 양복 재단사 모습처럼 장식했다. 패션 쇼핑객이 원하는 꿈의 향수병을 떠 올려보라.
매디슨애비뉴는 봄 쇼핑 시즌의 절정인 2016년 4월에 데뷔한다.
본드No. 9 뉴욕 부티크, 전국의 삭스피프스애비뉴, 일부 노드스트롬 스토어, 영국 해롯 백화점과 www.bondno9.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 100ml, 300 달러, 50ml, 200 달러, 바디실크, 135 달러, 스와로브스키 한정판, 375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