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뉴욕, 2017년, 9월 12일 /PRNewswire/ -- 원-블루는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Intellectual Discovery Co., LTD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가 원-블루 제품 라이센싱 프로그램에 라이센서로서 참여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는 현재의 프로그램 라이센서들인 아리스엔터프라이즈, 콜럼비아테크놀로지벤처스, 사이버링크, 델글로벌, 후지쓰, HP, 히타치컨수머일렉트로닉스, JVC켄우드, 코닌클예크필립스, LG전자, 파나소닉, 파이오니아, 삼성전자, 샤프, 소니, 타이요유덴 및 야마하에 합류하게 된다.
토마스 가브리엘 원-블루 라이센싱 상담역은 "원-블루는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가 원-블루 라이센싱 프로그램에 라이센서로 합류했음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원-블루는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의 가세에 따라 공평한 경쟁의 장과 원활한 특허 라이센싱 절차에 대한 목표와 시장에 대한 약속을 굳게 한다"고 말했다.
배동석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 IP사업부장은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는 원-블루에 라이센서로 합류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면서 "당사는 이 중요한 기술이 다양한 광학 디스크 업계에 폭 넓게 사용되고 원-블루 풀을 통해 그 가치가 향상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원-블루는 울트라HD 블루레이™와 블루레이디스크™제품에 필수적인 특허에 대한 라이센싱 프로그램을 관리하며 라이센서들에 대한 공동 라이센싱 에이전트의 역할을 수행한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제품 라이센스로는 울트라HD 블루레이™, 블루레이디스크™, DVD 및 CD 필수 특허를 처리하며, 디스크 제품 라이센스로는 울트라HD 블루레이™와 블루레이디스크™ 필수 특허를 처리한다. 원-블루는 광학 디스크 업계의 경쟁을 공평하게 유지하고 원가를 절감하며 특허 시스템의 공정한 활용을 진작시키는 혁신적인 특허 풀이다. 울트라HD 블루레이™ 및/혹은 블루레이디스크™ 제품에 사용되는 광학 포맷에 필수적인 특허를 보유한 누구라도 특허를 제출하여 평가 받고 새로운 라이센서로서 라이센싱 프로그램에 합류할 수 있다. 하나 혹은 그 이상의 울트라HD 블루레이™ 및/혹은 블루레이디스크™ 제품 라이센스 획득에 관심이 있는 회사는 누구나 원-블루 제품 라이센싱 프로그램에 따라 하기에 있는 이메일 주소로 원-블루에 접촉할 수 있다.
원-블루 라이센싱 프로그램과 관련 로열티에 대한 상세 정보는 www.one-blue.com에서 입수할 수 있다.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할 경우의 연락처:
Ashley Teitelbaum, 원-블루, 이메일 info@one-blue.com.
원-블루, LLC
원-블루, LLC는 울트라HD블루레이™와 블루레이디스크™ 제품에 필수적인 특허를 위한 제품 라이센스를 관리하는 독립적인 라이센싱 회사이다.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는 세계적인 IP 투자 회사로서 지적 재산 조사 및 개발 사업을 통한 고품질의 지적 재산 개발 등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진행하고 있다.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의 포트폴리오에는 다른 것들도 포함하여 통신, 반도체, 소프트웨어 기술 등 주요 산업 기술 분야의 특허가 다수 들어있다.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http://www.i-discovery.com/site/en/을 방문하기 바란다.
로고 - http://mma.prnewswire.com/media/553403/One_Blue_Logo.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