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2017년, 2월 27일 /PRNewswire/ -- 원-블루(One-Blue, LLC)는 동사 대부분의 로열티를 2017년 4월 1일부로 20%까지 줄인다고 오늘 발표했다. 원-블루는 블루레이디스크(BD) 제품에 필수적인 기술을 보유하여 업계를 주도하는 17개 라이센서로부터 특허를 라이센싱하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이다. BD는 백워드 호환성 제품이기 때문에 BD제품을 위한 원-블루의 라이선스 프로그램에는 모든 광학 표준 즉 BD, DVD와 CD 표준 등에 필수적인 특허가 포함된다. 원-블루는 이 상당한 로열티 감축을 통해 현재 및 계속적으로 특허 기간이 만료되는 DVD 표준에 사전적으로 대응한다. 본 20% 로열티 감축은 플레이어, 리코더, 드라이브, PC와 소프트웨어 등 대부분의 BD제품에 필요한 원-블루 라이선스 프로그램에 적용된다. 예를 들어, BD플레이어 한 대에 필요한 원-블루 로열티는 9달러에서 7.20달러로 BD리코더는 12달러에서 9.60달러로 줄어드는데 2017년 4월 1일 이후 출하되는 라이센스 제품부터 적용된다.
원-블루는 이번의 새로운 표준 로열티와 우호적인 라이센스 조건을 통해 BD제품 제조사와 브랜드 오너들에게 원-블루의 모든 특허 포트폴리오가 주는 엄청난 가치를 지속적으로 공급한다.
원-블루는 울트라 HD 블루레이디스크(UHD-BD) 제품을 위한 라이센싱 프로그램 구축을 위해 노력 중이며 향후 몇 달 내에 이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원-블루 로열티의 전체 리스트 등 원-블루 라이센싱 프로그램에 관한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원-블루의 웹사이트 www.one-blue.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원-블루
원-블루는 ARRIS엔터프라이즈, 컬럼비아테크놀로지벤처스, 사이버링크, 델, 후지쓰, 히타치컨수머일렉트로닉스, HP, JVCKENWOOD, LG전자, 파나소닉, 파이오니아, 필립스, 삼성, 샤프, 소니, 타이요유덴 그리고 야마하 등 업계를 주도하는 라이센서의 블루레이디스크™ 표준 필수 특허를 원스톱으로 판매하는 기업이다. 이 열일곱의 라이센서들은 블루레이, DVD, 그리고 CD표준 적용에 필수적인 블루레이디스크™ 제품 특허 만 건 이상을 전세계에 공급해왔다. 원-블루는 이 특허들을 플레이어, 리코더, 플레이백 드라이브, 리코더 드라이브, 소프트웨어, PC, 프리-리코디드 디스크와 리코더블 디스크 등 다양한 블루레이디스크™ 제품에 라이센스해준다. 원-블루의 목표는 균일한 수준의 재생 제품을 만드는데 있으며 동사의 특허 풀은 매력적인 로열티, 저렴한 거래 비용과 원활한 특허 라이센싱 절차를 통해 업계 최고의 실적을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