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2017년 3월 17일 /PRNewswire/ -- 원블루(One-Blue, LLC), 블루레이 디스크 협회(Blu-ray Disc™ Association)가 발행하는 울트라 HD블루레이(Ultra HD Blu-ray™)표준들을 따르는데 필수적인 특허들에 대해 블루레이 디스크(Blu-ray Disc™ )제품들의 라이선스 프로그램들이 울트라 HD블루레이(Ultra HD Blu-ray™ )제품들을 포함하도록 확장하고자 진력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원블루는, 울트라 HD블루레이(Ultra HD Blu-ray™ )제품들에 적용되는 로열티율과 계약 유효성을 몇달 이내로 발표할 예정이다.
그 전에, 현재 원블루의 블루레이 디스크(Blu-ray Disc™ )제품들의 라이선스 프로그램들에 포함된 블루레이 디스크(Blu-ray Disc™) 표준들, DVD표준들, CD표준들 또는 울트라 HD블루레이(Ultra HD Blu-ray™) 표준들에 필수적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믿는 개인 및 기관, 또는 이러한 프로그램에 라이선스 제공자로서 참여하고 싶은 개인 및 기관들은 해당 웹페이지(http://www.one-blue.com/patent-evaluation/)에 명시된 원블루의 특허 평가 법률기관들에 의해 필수성을 평가받고자 그 특허를 제출할 수 있다.
원블루의 로열티율의 전체 목록을 포함하는 원블루 라이선싱 프로그램들에 대한 추가 정보는 원블루 웹사이트(www.one-blue.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원블루(One-Blue)에 대해
원블루(One-Blue, LLC)는 ARRIS엔터프라이즈(ARRIS Enterprises LLC), 콜롬비아 테크놀로지 벤처스(Columbia Technology Ventures), 사이버링크(CyberLink), 델(Dell), 후지쓰(Fujitsu), 히타치 컨수머 일렉트로닉스(Hitachi Consumer Electronics Co. Ltd.), HP(HP Inc.), 제이브이켄우드(JVCKENWOOD), LG전자(LG Electronics), 파나소닉(Panasonic), 파이어니어(Pioneer), 필립스(Philips), 삼성(Samsung), 샤프(Sharp), 소니(Sony), 타이요 유덴(Taiyo Yuden), 야마하(Yamaha) 등 업계를 주도하는 라이선서들로부터 블루레이디스크(Blu-ray Disc™) 표준 필수 특허들을 원스톱으로 판매하는 기업이다. 해당 17개의 라이선서들은 블루레이, DVD, 그리고 CD표준 적용에 필수적인 블루레이디스크(Blu-ray Disc™) 제품 특허들을 만 건 이상 전 세계에 공급해왔다. 원블루는 해당 특허들을 플레이어, 리코더, 플레이백 드라이브, 리코더 드라이브, 소프트웨어, PC, 프리-리코디드 디스크와 리코더블 디스크 등 다양한 블루레이디스(Blu-ray Disc™) 제품들에 라이센스들을 제공한다. 원블루의 목표는 공정 경재 환경을 만드는 것이며 당사의 특허 풀은 매력적인 로열티, 저렴한 거래 비용과 원활한 특허 라이센싱 절차와 함께 업계 최고의 실적들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문의: 애슐리 테이텔바움(Ashley Teitelbaum), ashley.teitelbaum@one-blue.com, 1-212-2233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