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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2018년 7월 18일 /PRNewswire/ -- 원-블루(One-Blue)는 메모리-테크홀딩스[Memory-Tech Holdings Inc. (메모리-테크)]가 원-블루 제품 라이센싱 프로그램에 라이센서로 참여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메모리-테크는 현재의 프로그램 라이센서들인 아리스엔터프라이즈, 콜럼비아테크놀로지벤처스, 사이버링크, 델글로벌, 후지쓰, HP, 히타치컨슈머일렉트로닉스,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 JVC켄우드, 필립스, LG전자, 파나소닉, 파이오니아, 삼성전자, 샤프, 소니, 타이요유덴 및 야마하에 합류하게 된다.
토마스 가브리엘 원-블루 라이센싱 상담역은 "원-블루는 메모리-테크가 원-블루 라이센싱 프로그램에 라이센서로 참여한 것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원-블루는 메모리-테크가 합류함으로써 복수의 광학 표준을 포함하는 단일 제품 라이센스를 통해 그 폭과 깊이에 있어 최고의 가치를 지닌 원-블루 필수 특허 포트폴리오를 제조사들에게 공급한다는 공약을 더욱 강화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유타카 우에다 메모리-테크홀딩스 사장은 "메모리-테크홀딩스는 원-블루 제품 라이센싱 프로그램에 라이센서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우리는 UHD BD를 통한 4K 및 HDR의 빠른 성장을 확신하고 있으며 업계를 주도하는 광학 디스크 리플리케이터 중 하나로서 원-블루 풀을 통해 본 업계의 발전에 공헌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원-블루는 울트라HD블루레이™와 블루레이디스크™ 제품에 필수적인 특허에 대한 라이센싱 프로그램을 관리하며 라이센서들에 대한 공동 라이센싱 에이전트의 역할을 수행한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제품 라이센스로는 울트라HD블루레이™, 블루레이디스크™, DVD 및 CD 필수 특허를 처리하며, 디스크 제품 라이센스로는 울트라HD블루레이™와 블루레이디스크™ 필수 특허를 처리한다. 원-블루는 광학 디스크 업계의 경쟁을 공평하게 유지하고 원가를 절감하며 특허 시스템의 공정한 활용을 진작시키는 혁신적인 특허 풀이다. 울트라HD블루레이™ 및/혹은 블루레이디스크™ 제품에 사용되는 광학 포맷에 필수적인 특허를 보유한 누구라도 특허를 제출하여 평가 받고 새로운 라이센서로서 라이센싱 프로그램에 합류할 수 있다. 하나 혹은 그 이상의 울트라HD블루레이™ 및/혹은 블루레이디스크™ 제품 라이센스 획득에 관심이 있는 회사는 누구나 원-블루 제품 라이센싱 프로그램에 따라 하기에 있는 이메일 주소로 원-블루에 접촉할 수 있다.
원-블루 라이센싱 프로그램과 관련 로열티에 대한 상세 정보는 www.one-blue.com에서 입수할 수 있다.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할 경우 연락처:
James Frick, 원-블루, 이메일 info@one-blue.com.
원-블루
원-블루는 울트라HD블루레이™와 블루레이디스크™ 제품의 필수 특허를 위한 제품 라이센스를 관리하는 독립 라이센싱 회사이다.
메모리-테크
메모리=테크홀딩스(MTH)는 일본의 엔터테인먼트 솔루션 서비스 공급 기업 그룹이다. 동 그룹의 회사들은 애니메이션 CG 제작, VFX, 포스트-프로덕션, 더빙과 서브타이틀, 광학 디스크 리플리케이션 등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MTH의 자회사인 메모리-테크는 전세계 최대의 리플리케이터 중 하나이며 블루레이디스크협회(BDA) 기술전문가그룹의 일원이다. 메모리-테크는 또한 최고의 사운드를 내는 CD인 초고품질CD (UHQ CD) 개발사로 잘 알려져 있다.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553403/One_Blue_Logo.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