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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시할 이국풍의 걸프만 연안국 향수 트리오를 통해 본드No. 9 두바이가 완벽한 컬렉션으로 거듭나

BOND NO. 9 NEW YORK
2016-10-24 21:23 1,708

뉴욕, 2016년, 10월 24일 /PRNewswire/ -- 사람을 취하게 하는 향기를 지닌 본드No. 9 두바이 향수(인디고, 에메랄드와 루비)는 2015년 세트 상품으로 발매 즉시 성공을 거두었다. 이에 힘입어 우리는 크리스틴, 애머씨스트와 앰버로 이의 뒤를 잇게 했다. 또 다시 대성공을 거두었다. 걸프만 연안국의 대도시에서 영감을 받은 이 향수들은 수세기의 역사를 지닌 동방의 에센스(이국적인 레진, 머스크와 열대향)에 초현대적 감각의 향(해조…래즈베리…플럼)을 가미하여 전통과 첨단을 섞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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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두바이III 의 출시를 통해 본드No. 9 두바이완벽한 컬렉션으로 거듭난다.  

두바이블랙사파이어강렬한 남성의 향기를 품고 있지만 여인의 향기를 물씬 풍기는 부드러움도 여전히 지니고 있다. 이 향수의 첫 느낌은 톡 쏘지만 부드러운 사프란과 밀랍향이 감귤 네롤리향에 믹스된 향이지만 뒤 이어 눈부신 터키 장미꽃 향기가 홀로 나오며 이 모든 향의 언저리를 거전의 발삼, 삼나무 진액과 매운 후추향이 둘러싼다. 끝에는 방향이 짙은 우드와 사이암 벤조인향 그리고 부드러운 백단향, 계피향나는 톨루목과 베테베르풀 향기로 마무리된다.

두바이제이드는 강렬한 꽃 향기와 부드러운 방향을 섞었다. 첫 느낌은 제비꽃잎, 톡 쏘는 래즈베리와 따뜻한 커민 향으로 시작하여 장미, 백합과 재스민의 꽃 향기가 뒤를 이으며 깔끔하고 경쾌한 삼나무향이 나타난다. 레진향의 호박과 사향목, 감각적인 머스크, 우드와 가죽 느낌의 자작나무 타르가 시럽처럼 밑에 깔려서 강렬하게 울려 나온다.

두바이가닛. 로맨틱한 꽃바구니 향이 베르가못 감귤향, 사향 블랙베리, 감초향 카르다몸, 강렬한 해조향와 핑크페퍼를 통해 잠을 깨우는 듯한 경쾌함으로 나타난다. 중간에는 장미향이 주를 이루며 더불어 목련, 재스민과 라벤더가 다즙의 플럼과 톡 쏘는 커민 향에 섞여 나온다. 사향, 앰버, 몰약과 베티베르풀과 같은 전통적인 기본향이 힘을 더하고 오크나무 이끼 같은 은은한 시프레향을 풍긴다.

두바이 향수는 금색 바탕에 별들이 아라비아풍으로 새겨진 본드No. 9 병에 들어 있으며 향수의 보석이름이 들어간 둥근 도어 문양이 전면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유혹한다.

소매가: 100ml, 550달러

본드No. 9 두바이 퍼퓸 파운틴 (42온스)은 고대의 암포라를 연상시키며 장미-목련-백단목-사향이 나는 두바이루비와 장미-파촐리-백단목향의 두바이인디고의 대용량 향수이다.

소매가: 4,500 달러

본드No. 9 두바이 트레주어 체스트는 9두바이 향수가 들어간 호화로운 세 칸짜리 미드나잇 블루 벨벳 보석 박스이다.

소매가: 4,500 달러

뉴욕과 전세계 출시일은 2016년 11월 1일이다.

출처: BOND NO. 9 NEW Y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