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올봄에 소개될 전 세계 최초로 향수와 립스틱을 결합한 본드 넘버나인 놀리타, 여성성과 매혹성 그리고 다운타운의 최신 핫스판 인근 지역들을 호화롭게 축하
뉴욕, 2017년 2월 14일 /PRNewswire/ -- 본드 넘버나인(Bond No. 9)은 본드 스트릿(Bond Street) 본부에서 벗어나 거리를 탐색하고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기가 어려울만큼 최근 빡빡한 일정들로 정신없이 바빴다는 고백과 함께 새로운 제품의 출시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휴스턴 스트릿(Houston Street) 맞은편에서 시작되는 인근 지역으로, 밀레니얼들(Millennials)이 가장 좋아하는 다운타운의 핫스팟들중에서도 가장 활기찬 도시가 된 놀리타(Nolita)에서라면 이러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잠시 발길을 멈추지 않을 수 없었다. 본드 넘버나인은 뉴욕의 상징적인 인근 지역들을 상징할 수 있는 제품들을 소개해왔다. 이번에 본드 넘버나인은 놀리타만의 향기를 담은 제품을 만들었다. 오 드 퍼퓸 놀리타(Nolita)는 '17년 봄 시즌에 맞춰 2017년 4월에 첫 선을 보일 예정다.
인터렉티브 멀티미디어 보도자료 확인을 위한 링크: http://www.multivu.com/players/English/8025051-bond-no-9-nolita-perfume-lipstick-duo
그럼 놀리타란 무엇일까? 노호(Noho)의 정남쪽, 소호(Soho)의 정동쪽 그리고 로어 이스트 사이드(Lower East Side)의 정서쪽 이라는 완벽한 위치를 고려, 가로수가 우거진 좁은 거리들은 말로 형언하기 어려울만큼 색다르고 멋지다. 새로운 박물관이나 뉴욕 최고로 유명한 서점들이 들whamof tangerine어서도 전혀 놀랍지 않다. 또한 매혹적이고 세련된 스토어프론트 부띠끄들의 관심을 사로잡는다 (잠시, 옷과 신발들을 생각해보라!)
그리고 마치 마술처럼, 놀리타는 기존의 향수와는 다른 차별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눈에 띄게 가격이 오른 것도 아니다.
오 드 퍼퓸 본드 넘버나인 놀리타(Bond No. 9Nolita)은 유행을 선두하는 패션 부띠끄들의 매우 강렬하고 매혹적인 여성적 매력을 영감으로 해서 탄생했다. 스타터 노트들은 갑작스럽게 잠을 확 깨우는 듯한 느낌을 주는 귤향과 조화롭게 짝을 이루는 마치 숙녀와 같은 클래식한 프리지아 향이다. 그 중심에는, 로맨틱하고 고혹적인 백합과 함께 조화된 열대성 삼박 자스민향이 있다. 이후에는 호박과 사향 그리고 백단향들이 조화되서 만들어 내는 따뜻하고 묘한 매력이 있는베이스 노트들의 향이 지속된다.
매혹적인 테마를 잘 표현하고자, 해당 놀리타 향수병은 립스틱 하나로는 충분하지 않은 본드 넘버나인 소녀들을 위해 일련의 황금 테두리로 된 붉은 불꽃과 후크시아, 풍선껌 같은 핑크 립스틱 컬러들에 폭발적인 키스들로 장식되어 있다. 순수하고, 진실하며 당당한 뉴욕의 빨강에 담긴 최초의 크리미하고 맛있는 립스틱이 함께 있는 놀리타 오 드 퍼퓸은 본드 넘버나인에게 하나의 혁신적인 새로운 시도이기도 하다. 이는 본드 넘버나인 소녀들에게 완벽한 립스틱이 아닐 수 없다!
2017년 4월 판매 시작.
본드 넘버나인 뉴욕 부띠끄들(Bond No. 9 New York Boutiques), 삭스 피프쓰 에버뉴(Saks Fifth Avenue), 일부 블루밍데일(Bloomingdales) 상점들, 해러즈(Harrods) 그리고 본드 넘버나인 웹페이지(www.bondno9.com)를 통해 구매가능.
가격: 100ml, 350달러(U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