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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 넘버 나인 소호(Bond No 9. Soho)

Bond No. 9 New York
2016-08-22 21:17 1,630

뉴욕의 가장 특이하고 가장 독특한 지역, 드디어 자신만의 지속적이고 매혹적인 향을 갖게 되다: 본드 넘버 나인 소호(Bond No. 9 Soho) 소개한다. 

뉴욕, 2016년 8월 22일 /PRNewswire/ -- 뉴욕의 소호(Soho)는 여러 생을 살았다: 영국 식민지 시대의 농지 ... 쉬크한 주택가 거주지 ... 소란스러운 극장과 선술집 지역 ... 무쇠지구(Cast Iron District)로 알려진, 건축학상 중요한 간단한 제조업 영역 ... 아티스트들의 로프트 구역. 그리고 오늘날엔? 오늘날 그곳은 모든 주요 디자이너들이 그 특징적이고 동굴같은 무쇠 공간에 자리잡은 럭셔리 쇼핑 영역으로 또 다시 변신했다. 저녁무렵엔 조용하고 거닐만한 동네 한번의 탈바꿈을 한다. 하지만 그곳이 자신을 어떻게 재정립하던지, 소호는 세련되고 유행스러운 다운타운의 다른 지역들과마저 동떨어진, 내구성있게 뚜렷한 정체성을 유지했다. 주민과 방문객을 불문하여 사로잡는 소호는 고급스러움과 엣지있는 스타일을 조합하는 그 자신만의 지속적인, 향수 제조자들 언어로, 시야쥬(sillage)를 가졌다.  

인터렉티브 멀티미디어 보도자료는 다음의 링크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http://www.multivu.com/players/English/7873051-bond-no-9-soho/ 

따라서 당연히 뉴욕중심의 본드 넘버 나인(Bond No. 9)은 성별제한 없고, 매혹적으로 독특한, 시야쥬 가득한 소호 을 창조할수밖에 없었다. 동사의 레퍼토리에는 새로운, 그 향의 중심에는 풍미있고 무성한 오렌지 이 있고, 이를 은은히 알리는건 고혹적인 톱노트(top notes) 트리오다: 달콤한 오렌지, 레몬같은 녹색의 페티그레인(petitgrain), 시럽같은 카시스 앱솔루트(cassis absolute). 오렌지 꽃의 미들노트(heart-note)를 지지하는 재스민과 아이리스(orris)는 관능성을 더한다. 그리고는 머물러 남는 베이스노트(basenotes)가 찾아온다: 앰버(amber), 사향(musk), 향나무(cedarwood), 그리고 그중 가장 흥미로운, 언제나 오렌지 꽃의 아름다운 보완인, 벨벳같은 오크모스(oakmoss).

흑백 소용돌이 무늬가 매료하는 소호 수퍼스타 병은 그 안에 담긴 향의 경탄할만하고 에너지넘치는 가시화지만, 또 하나의 비밀이 있다: 소용돌이를 갖추고 뚜껑 위에 맵시있게 자리잡은, 제거 가능하고 조화로운 타원형 모자가 그것이다.

본드 넘버 나인 소호는 9월 15일에 미국에서, 10월 1일부터는 전세계에서 판매될 것이다.

가격:  100ml, 미화 335달러; 50ml, 미화 260달러

www.bondno9.com

출처: Bond No. 9 New Y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