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의 연례 행사인 바이오파마에서 수상사 발표
싱가포르, 2016년 3월 24일 /PRNewswire/ -- 마켄(Marken)은 9차 연례 바이오파마아시아컨벤션과 같이 진행된 연례 바이오파마아시아산업상에서 최우수물류기업에 주는 의약기업상을 수상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번이 세 번째 수상인 마켄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핵심적인 업계 관계자들이 2,000명 이상 모인 컨벤션 다음 날에 열린 만찬 리셉션에서 이 영예로운 상을 수상했다. 여덟 부문에서 후보 기관들을 선정하였으며 마켄이 모든 후보 기관들과는 상당한 표의 차이로 수상하였다. 마켄의 CEO인 웨스 휠러가 회사를 대표해서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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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파마아시아컨벤션은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최대의 바이오파마 업계 행사로서 의약, 생명기술, 연구기관과 업계 리더, 솔루션 제공업체와 투자기관에서 온 250 개 이상의 전시업체를 유치한다.
마켄의 규제준수 및 기술 담당 부사장인 댄 벨이 컨벤션에서 수요일에 열린 공급 체인 관련 프리젠테이션의 개막 연설을 했다. 마켄의 선임이사인 레슬리 체니 박사와 글로벌케어클리니컬트라이얼스의 부사장인 로빈 마커스가 오늘 환자 치료 전략이 어떻게 아시아 지역의 임상 시험 상황을 변화시키는가에 대해 토론한다.
마켄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담당 부사장인 마이클 쿰-세이무어는 본 수상에 대해 "3 년 연속으로 이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면서 "경쟁이 극심한 이 지역에서 인정 받았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당사의 수상은 직원들의 역량과 당사의 혁신적인 물류 솔루션, 고객과의 끈끈한 관계 그리고 우리가 보여준 성과에 기인한다. 우리에게 표를 준 고객사들은 마켄이 서비스의 폭을 늘리고 사업 지역을 확대하였으며 기술 개발에 투자함으로써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공헌한 점을 인정한 것이다. 특정 환자의 생물학적 시료에서 고가의 약품에 이르기까지 당사가 취급하는 물품은 민감하기 때문에 헌신적이고 책임감 있는 직원이 필요하다. 헌신적인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최고 중의 최고 인재들이 마켄을 위해 일한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직원들은 고객과 환자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일을 완수한다"고 말했다.
마켄에 관하여
마켄은 의약과 생명과학 분야에 100% 헌신하는 유일한 환자 중심 공급 체인 조직이다. 마켄은 환자에 대한 직접적인 서비스와 생물학적 시료 운송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세계 43개 지점에서 최첨단 GMP인증 물류 네트워크와 허브를 제공한다. 630 명에 달하는 마켄 직원들은 150개 이상의 나라에서 매월 50,000 건의 약품과 생물학적 물품을 모든 온도 조건을 지키면서 관리한다. 그 외에 생물학적 키트 제품, 보조 물질 소싱, 저장과 유통, 운송 라인 인증과 검사, GDP, 규제 및 준수 관련 컨설팅 업무 등의 수행을 통해 마켄은 의약과 물류 업계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