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두, 중국 2015년 9월 29일 PRNewswire=연합뉴스) 'Simplicity Powering Internet+(간결함이 힘인 인터넷+)'라는 주제로 제4회 글로벌 여행 전자상거래 콘퍼런스(Global Travel E-commerce Conference)가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중국 두장옌시에서 개최됐다. 구글, 페이스북, Phocuswright, 아고다, Travelzoo, 바이두, 씨트립, Tuniu, LY, Qunar, Alitrip, Lvmama 등의 70여 유명 관광 웹사이트에서 약 400명이 참가하며, 미국, 아일랜드, 독일, 스위스, 인도, 일본의 네트워크 운영 최고경영자가 두장옌에 모여 칭청산의 도교를 경험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청두 인민정부와 쓰촨성 관광청이 주관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과거 3회에 걸친 행사 경험을 토대로 '인터넷+'와 '관광+' 통합 개발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Young Leader Summit(청년지도자 정상회담)'과 'One on One Trade Fair(일대일 무역박람회)'를 통한 쓰촨성의 지역 관광업체와 유명 국내외 OTA 간 협력이 증강됐다.
Liao Ming 박사 (페이스북 APAC 마케팅과학 의장), Yu Dunde (Tuniu CEO), Hao Kangli (쓰촨성 관광국 심의관)이 소셜미디어와 빅데이터 마케팅에서 성공하는 길, 온라인 여행의 혁신, 'Internet + Tourism' / 'Tourism + Internet'에 대해 기조강연을 했다.
또한 Chen Jianhao (구글 차이나 부회장), Simon Hauswirth (Kuoni Travel 전략사업개발 부대표), Bobby Healy (CarTrawler의 CTO), Robin Harries (Trivago (APAC) 기업개발 대표), Tim Hughes (아고다 사업개발부대표), Paloma Meng (HostelWorld 아시아 대표), Zhou Tao (UESTC 전문가), Karthik Venkataraman (Ezeego One Travel and Tours 사업개발 대표), Metin Altun (Met Global CEO), Gaurav Chiripal (QuadLabs CEO), Kei Shibata (Venture Republic CEO), Song Haiquan (랑중 문화관광국장), 여행사 대표, 세계 유명 CEO, 관광당국 대표 등의 초청연사들이 각 주제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