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 오피스에 이은 상하이 오피스 설립으로 중국에서 입지 확장
북캘리포니아주, 리서치 트라이앵글 파크, 2015년 3월 24일 /PRNewswire/ -- 마켄(Marken)은 오늘, 중국 상하이에 새로운 지사를 설립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해당 새로운 물류 운영 센터는 상하이와 쑤저우를 포함, 그 주변 지역들에 위치한 제약 기업들을 위해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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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시설은 임상 시험 업계를 위한 의료 기기들과 제약 제품들을 위한 지역 유통과 공급 체인 물류 서비스들을 제공하는 데 있어 마켄의 모든 지사들과 창고들이 그렇듯 전략적으로 유리한 곳에 위치해있다. 장장강 하이테크 지구에 위치, 훙차우 공항과 푸동 공항과도 근접한 해당 새로운 오피스는 마켄의 기존 제약기업 고객들과도 근접하게 위치해 있다. 마켄은 시간과 온도에 민감한 물품들을 위한 지상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온도 조절 차량들을 추가할 예정이다. 현재 대다수의 임상 시험이 아시아 지역에서 실시되고 있는 추세에 따라 마켄이 아시아 지역에서 오피스들과 창고들을 확장하고 중국지역에서 보다 많은 직원들을 고용하는 것은 고객들이 필요한 곳에 시설들을 구축하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약속의 실행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성장에 대비해, 마켄은 중국에서 생물학적 시료들과 약품들을 배송하기 위해 12년 동안 유효한 라이선스를 취득한 상태다.
어제 개최된 개업식에는 마켄의 CEO인 웨스 윌러(Wes Wheeler)와 해당 지역에 위치한 대다수의 마켄의 고객 기업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마켄의 글로벌 네트워크에 상하이팀을 추가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 이러한 물류분야 전문성은 향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해당 지역에 실제 오피스를 구축함으로써 아태지역 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상하이 지점은, 기존 베이징 오피스를 보완하며 인증된 GDP창고와 결합, 중국 지역 고객들에게 완전한 서비스들을 제공하고자 긴밀하게 협력한다"고 웨스는 전했다.
올해로 35주년을 기념하는, 마켄은 전 세계 유일의 CLO(Clinical Logistics Organization) 전문 기업으로 제약, 바이오테크놀로지, 의료 기기와 생명 과학 업계 기업들을 위해 물류 서비스들을 제공한다.
마켄(Marken)에 대해
마켄은 제약 및 생명과학 업계를 위해 노력해온 국제 임상 공급망 솔루션의 선두 제공업체로써 150개 이상의 국가에서 49,000명 이상의 임상 연구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치료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지역에서도 임상시험이 이뤄질 수 있도록 창고와 물류 서비스를 통합한다. 마켄은 임상 연구 업계에 100% 전념하는 임상 의료 제품과 의료 기기들 운송 전문기업이다. 연구원 또는 환자들을 위한 약품과 임상 시험 재료들의 저장 및 유통과 같은 서비스들을 제공하는 한편, 생물학적 시료들의 배송에 있어 선두 기업으로서 입지를 확고하게 지켜온 마켄은 배송 레인 자격, GDP, 규제, 규정준수 고문과 같은 서비스들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