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함량 저분자 피시 콜라겐, 글루타치온 건조효모 및 히알루론산 등 부원료 첨가
- 관계자, "체내 흡수율 상승 집중... 콜라겐 생성 도움 주는 부원료 배합"
(서울, 대한민국 2023년 6월 28일 PRNewswire=연합뉴스)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 ㈜뉴트리케어(Nutricare 대표 김호범)가 초저분자 콜라겐 이너뷰티 '엠디레시피(MDRE:CIPI) 베리뷰티 UP 콜라겐'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엠디레시피(MDRE:CIPI) 베리뷰티 UP 콜라겐'은 분자의 크기에 따라 흡수율이 다른 콜라겐의 특성을 고려해 초저분자 피시 콜라겐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콜라겐의 분자크기를 뜻하는 달톤 단위가 300달톤(Da) 이하로 구성되어 있다. 콜라겐은 분자의 크기가 작을수록 체내 흡수율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며, 일반 동물성 콜라겐의 경우 약 5,000달톤(Da)에 이른다.
이어 1,500mg의 고함량 콜라겐으로써 글루탐산, 시스테인, 글리신 등 3가지 아미노산으로 이뤄진 항산화성분 글루타치온 건조효모와 피부 속 수분공급에 도움을 주는 히알루론산, 자외선으로부터의 피부보호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화이트토마토 추출물, 비타민 합성을 돕는 비타민C와 콜라겐 분해를 감소시키는 비타민E 등 부원료를 첨가해 제품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생선 특유의 비린 맛이나 콜라겐 고유의 향을 배제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블루베리 맛을 통해 섭취의 부담을 줄였으며, 이지(Easy) 컷의 스틱 포장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이밖에도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HACCP' 및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GMP' 인증을 받은 뉴트리케어의 자체 국내 제조시설에서 직접 생산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도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다.
뉴트리케어 관계자는 "체내 콜라겐은 피부의 결합력을 통한 피부층 보강을 통해 탄탄한 피부 유지에 도움을 주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빠르게 감소한다"라며 "특히 여성의 경우 20대 중반부터 1년에 1%씩 감소하여 폐경기 이후부터는 콜라겐 합성이 급격히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을 정도로 필요에 따라 적절한 보충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이어 "'엠디레시피(MDRE:CIPI) 베리뷰티 UP 콜라겐'은 고함량 저분자 피시 콜라겐을 통해 체내 흡수율은 높이는 데 집중하였으며, 콜라겐 생성에 도움을 주는 부원료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했다"라며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를 원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뉴트리케어는 최근 강원도 횡성에 식품 공장을 증설, 전문 연구인력 등 인적자원을 보강하고, 다양한 장비를 확보하는 등 대내외적 인프라 확충을 통해 헬스케어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