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트리폴리, 2014년 4월 10일 /PRNewswire/ -- "A Plan for Libya(리비아를 위한 계획)"의 저자이자 사업가인 압둘 바짓 이그텟(Abdul Basit Igtet)은 오늘, 리비아의 민주적 대통령 선거 출마에의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나의 주요 목표는 리비아의 국민들이 잘 기능하고 번영하는 국가의 확고한 토대들을 통해 꿈꾸는 미래를 이뤄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이를 실현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바로, 리비아 국민들이 민주적인 결정을 내릴 기회들을 갖을 수 있도록 새로운 헌법이 제대로 제정된 후 대통령직을 맡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나는 새로운 대통령은 트리폴리는 물론 모든 지역들을 대표하고 돌보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하여,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수도 밖 5개의 주요 도시들에 오피스들을 운영할 것이며 이를 통해 모든 사람들의 의견에 귀기울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나는 얼마나 많은 리비아 국민들이 안보 문제와 집, 도로, 학교, 병원과 같은 기초 시스템들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지 잘 알고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들은 각 지역별로 많은 차이가 있다. 그래서 2주 후에, 나는 리비아를 돌아보고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것이다. 내 전문팀들도 함께 할 예정이다. 그들은 현장에서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고 즉각 적인 니즈들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계획들을 조절할 것이다.
리비아의 국민들에게, 나는 전한다. 우리의 우선순위는 리비아 국민들의 우선순위와 일치해야하고 이것이 바로 진정한 민주주의다. 나의 대통령직은 국민들의 대통령직이 될 것이다. 리비아를 위한 리비아 국민들의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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