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2014년 3월 31일 /PRNewswire/ -- 본드넘버나인(Bond No. 9)은 뉴욕시 전체를 향기로 물들인다는 미션에 열중해왔다. 브로드웨이, 파크애비뉴, 월스트리트, 차이나타운은 뉴욕의 상징적인 거리와 지역으로, 당사의 오드퍼퓸 포트폴리오에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당사는 블리커스트리트, 매디슨스퀘어파크, 브루클린과 같은 현재 인기 장소를 기리는 향을 만들었다. 그래머시파크, 센트럴파크, 브라이언트파크, 워싱턴스퀘어 등 뉴욕에 있는 공원과 광장도 놓치지 않았다.
당 보도 자료와 관련된 멀티미디어 자료를 보려면 다음을 클릭: http://www.multivu.com/mnr/7150551-bond-no-9-hudson-yards-spring-2014-eau-de-parfum
사진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40331/MM87981
2014년 봄, 당사는 마침내 영감적인 장소 선정에 대한 지금까지의 능력을 뛰어넘었다. 즉, 아직 존재하지 않지만 분명하고 실제하는 지역에 우리의 관심을 돌린 것이다. 지금 의미하는 장소는 허드슨 야드로, 서부 미드타운에 위치한 광대한 지역이다. 이곳은 첼시와 헬스키친의 경계지대에 있으며, 허드슨강에서 운하의 향을 음미하기에도 충분히 가까운 거리다. 현재 건설 중인 허드슨 야드는 펜실베니아 역으로 출발하는 열차를 보관하던 견실한 주차장에서 확실한 미래 세계로 탈바꿈하고 있다. 미드타운의 최서부 상공을 활공하는 날렵하고 가느다란 스카이라인 변경 건물 망을 상상해보라. 현재까지는 높은 건물들이 거의 없다. 초현대적인 아파트 건물, 복잡한 사무실, 문화 공간, 호화스러운 호텔, 상점들과 시장, 독립적인 가로수 길, 지하철역(7호선 연장선으로, 이곳이 뉴욕이라는 것을 입증한다), 여객선 터미널로 이뤄진 작은 도시를 상상해보라.
수년 내 공사가 완공되면 허드슨 야드는 세계적 도시 풍경의 미래 분위기와 속도를 이끌게 될 것이다. 전체적인 시점에서 보는 허드슨 야드의 모습이다. 하지만 본드넘버나인이 2014 봄 신상품으로 '새로운 시작'에 대한 것을 찾고 있을 때, 진행중인 이 도시 계획은 당사에게 영감을 주었다. 허드슨 야드는 이슬에 젖은 꽃잎 더미에서 오는 화려한 혼합향을 갖고 있다. 탑노트는 강렬하고 관심을 끄는 은방울꽃 향으로, 상쾌하고 순수한 프리지아와 짜릿한 핑크 페퍼톤 향이 섞여 있다. 감각이 일깨워질 때 즈음, 향은 천천히 미들노트로 바뀐다. 미들 노트는 모란 꽃봉오리와 불가리아 장미의 플로럴 부케향으로, 와인과 같은 리치향이 함께 섞여 매력을 더한다. 마지막 베이스노트는 우디시트러스 오렌지플라워, 아이리스, 화이트머스트로 허드슨 야드의 향을 전한다.
향수 병은 초현대적인 스타일이어야만 했다. 이는 현대적이고, 네온빛과 유사하며, 무지개 빛깔의 샤르트뢰즈와 같다. 또한 이 병의 표면은 본드넘버나인 고유의 사인 표식 패턴으로 레이저 에칭처리 되어 있어 반짝거린다. 빛 아래 병을 두면 투명 끈과 같은 은은한 빛이 나타난다. 꽃 향기를 상기시키기 위해 입구 주변에는 샤르트뢰즈와 잘 어울리는 활짝 만개한 꽃이 놓여져 있다.
본드넘버나인 뉴욕 관련 정보: 10년간 사업을 이끌어온 본드넘버나인은 개성 있는 도심 향수 제조사로, 리버사이드 드라이브에서 차이나타운, 코니 아일랜드에 이르는 뉴욕 각 지역과 골목마다 장인의 향기를 부여하는 일에 헌신해왔다. 본드넘버나인은 향수 제조업에 장인 정신을 재건하는 것과 모든 뉴욕 지역이 고유의 향기를 갖게 한다는 두 개의 미션을 갖고 있다. 각 향기는 특정 지역인 다운타운, 미드타운, 업타운 지역 또는 도시 전반의 감각을 나타낸다. 창립자 로리스 라메(Laurice Rahme)는 뉴욕 전체를 향기로 물들이고 있다.
허드슨 야드는 2014년 4월 1일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각각 다음과 같다. 100ml-$285, 50ml- $200. 바디실크 $135, 향초 $115, 리퀴드 실크 $95, 리필 가능 포켓 스프레이 $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