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2023년 4월 24일 /PRNewswire/ -- LCM Partners(LCM)가 별도로 관리되는 몇몇 계좌와 더불어 혼합펀드 전반에 걸쳐 총자본 약정금액 41억 유로를 유치하며 Credit Opportunities 4 Strategy의 최종 단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23명의 유한책임조합원이 북미, 유럽 및 아시아의 퇴직연금적립제도, 국부 펀드 및 보험사 등을 포함해 세계 최대의 기관 투자사 여러 곳의 지원을 받아 이 금액을 투자하기로 약속했다.
1998년에 설립된 LCM은 개인 신용을 전문으로 하며, 소비자 및 중소기업 대출 관리 부문에서 타의 추종의 불허하는 실적을 보유한 유럽 최대 규모의 관리업체 중 하나로 성장했다. 9개 유럽 국가의 14개 사무실에서 1천1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한 LCM이 관리하는 대출 가치는 600억 유로에 달한다. Credit Opportunities는 2002년부터 활약해온 선임 경영팀과 설립 후 530만 명 이상의 고객에 대한 대출별 데이터로 구성된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기반으로 하며, 은행과 기타 금융기관으로부터 세분화된 비부실채권, 재비부실채권 및 부실채권으로 구성된 풀을 인수한다.
LCM Partners의 CEO Paul Burdell은 "41억 유로를 유치하며 Credit Opportunities 4 Strategy를 마무리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본래의 목표를 뛰어넘는 이 금액은 24년 동안 자사가 기록한 실적의 힘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했다. 이어 "매우 비옥한 투자 환경으로 명맥을 이어갈 이 기간에 세계에서 가장 명망 높은 기관 개인신용 투자자들과 협력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LCM Partners의 CIO Adrian Cloake는 "이율 상승으로 인해 비부실 및 부실 대출 투자 기회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자사는 2022년에 기록적인 성과를 달성했고, 2023년에는 새로운 고지에 오를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자사의 자금 조달 라운드는 최고의 타이밍에 완료됐다"고 덧붙였다.
편집자 주:
LCM은 전체 대출 소비자 및 중소기업 신용 포트폴리오를 전문으로 하는 유럽의 선도적인 대안자산 관리업체 중 하나다. LCM은 2가지 민간 대출 전략을 운용하고 있다. 하나는 노련한 비부실, 재비부실 및 부실채권 풀에 투자하는 COPS(Credit Opportunities)이며, 다른 하나는 EU SFDR 제8조 준수 자산을 기반으로 하는 직접 대출 전략인 SOLO(Strategic Origination and Lending Opportunities)다. SOLO는 판매 시점에서 제품 자금 조달 라운드를 제공함으로써 OEM은 물론 은행, 금융 및 주요 임대 기업과 협력한다. Brookfield Asset Management Ltd.는 LCM 및 그룹 계열사 내에서 상당한 소액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더 제세한 내용은 LCM 웹사이트 www.lcmpartners.eu를 참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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