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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인 포르쉐 스포츠카, 2013 광저우 모터쇼에서 관중 매료

Porsche
2013-11-26 18:35 1,157

-- 광저우 모터쇼에서 신형 918 스파이터와 911 터보S 공개

(광저우, 중국 2013년 11월 25일 PRNewswire=연합뉴스) 지난 21일, 광저우 파주 국제전시센터에서 포르쉐가 혁신적인 스포츠카 두 대를 공개했다. 중국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자동차 제조업체 포르쉐가 이번에 아시아에서 최초로 공개한 포르쉐 918 스파이더와 포르쉐 911 터보S는 광저우 모터쇼에서 중요한 하이라이트였다.

(사진: http://www.prnasia.com/sa/2013/11/25/20131125134554793622.html )

(사진: http://www.prnasia.com/sa/2013/11/25/20131125134623460996.html )

중국과 포르쉐 월드에서 온 매체 및 기타 VIP들이 광저우에서 이 최신형 자동차 두 대가 공개되는 것을 지켜봤다. 사회를 맡은 포르쉐 중국 CEO Deesch Papke는 이 중요한 신형차 공개를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오늘날 중국은 포르쉐의 국제적인 성공을 이끄는 핵심축으로 부상했다. 이는 중국에서 자사의 모든 모델이 지닌 성능과 효율성 가치를 알아보는 포르쉐 애호가들로 구성된 충성스러운 커뮤니티를 구축한 덕분이다. 포르쉐 스포츠카의 매력에 눈뜨는 중국인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13년 1~10월 중국 전역에 위치한 포르쉐 센터에서 판매된 포르쉐 스포츠카는 3만406대나 된다. 중국은 이제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포르쉐 시장이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신형 포르쉐 918 스파이더의 아시아 최초 공개였다. 미래를 향한 비전을 제시하는 포르쉐 918 스파이더는 608bhp를 내는 4.6리터 V8 엔진에 286bhp를 내는 전기모터 두 대가 가세해 8,500rpm에서 총 887bhp의 출력을 발휘한다. 중략 최적화된 Weissach 패키지 덕분에 2.6초만에 0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며, 최고속도는 343km/h에 달한다.

전통과 혁신을 추구한다면 올해 50주년을 맞은 포르쉐 911이 적격이다. 올해는 포르쉐 911 터보 1세대가 40주년을 맞이한 해이기도 하다. 광저우 모터쇼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신형 911 터보S의 아시아 최초 공개였다.

신형 911 터보S를 위해 Weissach 엔지니어들은 90%의 부품을 재개발해, 그 어느 때보다 우수한 파워와 표준 장비를 구축한 것은 물론, 새로운 리어 액슬 스티어링과 로드카에 최초로 사용된 새로운 PAA(Porsche Active Aerodynamics)를 선보였다. 3.8리터 박서 트윈터보 엔진은 6,500~6,750rpm에서 560bhp를 내고, 3.1초 만에 100 km/h로 가속하며, 최고속도는 318km/h다.

2013 광저우 모터쇼에 전시된 모든 모델은 광저우 모터쇼의 공식 모토 "트렌드 이끌기, 미래 운전하기"를 증명하고 기념한다. 경주 트랙이든 도로 위든, 아니면 조수석에서든 운전석에서든, 모든 포르쉐는 자동차 전설의 일부이자 미래를 향한 성명이다.

포르쉐 중국 소개

1931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Ferdinand Porsche에 의해 설립된 포르쉐는 수십 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자동차 브랜드 중 하나로 인정받아 왔다. 포르쉐는 "포르쉐 지능형 성능"이라는 기본 신조 하에 성능과 효율성을 완벽하게 결합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신세대 스포츠카를 제공하며 선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추가 정보나 문의는 www.Porsche.cn 을 참조한다.

출처: Porsche

출처: Porsche
키워드: 자동차 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