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2022년 5월 16일 /PRNewswire/ -- 프랑스 최초의 고급 수소차 제조업체 HOPIUM이 Jean-Baptiste Djebbari 프랑스 교통 담당 장관을 자사 이사회의 일원으로 임명하는 건을 제안하며, 회사의 지배 구조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임명 건은 내달 20일에 열리는 HOPIUM의 다음 총회에서 상정 및 승인을 받아야 한다.
HOPIUM 설립자 겸 CEO Olivier Lombard는 "자사가 추진하는 굉장한 프랑스 산업의 모험에 합류할 Jean-Baptiste Djebbari를 환영한다"라며 "에너지와 운송 분야에서 널리 입증된 그의 전문성과 활약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또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그가 이사회의 일원으로 자사에 합류하는 것은 자사의 발전 여정에서 중요한 단계"라면서 "이 협력에 큰 기대를 걸고 있고 있으며, 그와 함께 내일의 도전에 맞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19~2022년에 프랑스 교통 담당 장관직을 역임한 Jean-Baptiste Djebbari는 민간 기업에서 비행기 조종사로 근무했을 뿐만 아니라, 민간항공 당국(Directorate General for Civil Aviation, DGAC)에서도 근무한 만큼, 이동성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유한 유명 인사다. 2017년에 프랑스 국회의원으로 선출된 그는 정부 부처에 합류하기 전에는 지속가능발전·공간 및 지역기획위원회(Sustainable Development Spatial and Regional Planning Committee)에서 '채찍' 역할을 하며, 교통 업무를 전문적으로 처리했다. Jean-Baptiste Djebbari는 프랑스 국립항공대학(Ecole Nationale de l'Aviation Civile, ENAC)과 에콜 폴리테크니크(Ecole Polytechnique)를 졸업했다.
HOPIUM 소개
고급 수소 자동차 제조업체인 Hopium은 르망 24시 최연소 우승자인 Olivier Lombard가 경주 서킷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성과를 통해 설립했다. 자동차에 대한 문화유산을 보유한 Olivier Lombard는 7년 동안 수소 경주차를 운전했고, 이 분야에서 세계에서 가장 노련한 레이서가 됐다. 야외 실험실로 불리는 경주에서 Olivier Lombard가 이끄는 팀은 오늘날의 환경 문제를 해소할 새로운 이동성 솔루션을 고민했다. 운송 부문은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 중 20%를 차지하고 있어, Hopium은 기후 변화 부문에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Hopium은 수소 연료전지, 기술 및 자동차 엔지니어링 분야의 혁신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전문가와 주요 파트너로 팀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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