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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멘 끌라렁스 디용, 라 끌라르떼 드 오브리옹 2020 빈티지 출시

Domaine Clarence Dillon
2022-05-10 17:08 27,032

PARIS, 2022년 5월 10일 /PRNewswire/ -- 새로운 보틀과 새로운 포장이 더해진 라 끌라르떼 드 오브리옹(La Clarté de Haut-Brion)의 밀레짐 2020이 이제 와인 애호가들에게 공개됩니다.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라 끌라르떼는 샤또 오브리옹(Châteaux Haut-Brion)과 라 미씨옹 오브리옹(La Mission Haut-Brion)의 탁월한 노하우, 희소성 그리고 보르도의 우수한 화이트 와인이 지닌 모든 품질을 하나로 결합합니다.

멀티미디어 배포 자료 보기:
https://www.multivu.com/players/uk/9044551-la-clarte-de-haut-brion-2020/

오브리옹 떼루아의 마법

자갈이 가득한 오브리옹의 장엄한 떼루아는 전설적인 레드 와인을 탄생시키는 것으로 유명했지만, 이곳에서는 18세기 이래, 우수한 화이트 와인 역시 생산해왔습니다. 당시 이러한 화이트 와인은 대부분 달콤한 편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드라이한 화이트 와인이 등장한 것은 20세기 초였습니다. 매년, 계절에 따라 포도나무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꼭 맞는 양조 및 숙성 과정을 거쳐 이 귀중하며 탄성을 자아내는 화이트 와인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두 가지 아이콘의 후계자

맑은 황금빛을 지닌 이 화이트 와인은 바디감과 단맛을 선사하는 세미용(75%)을 중심으로, 상쾌함과 구조감을 만들어내는 소비뇽으로 완성되는 블렌딩이 특징입니다. 과일을 떠오르게 하는 강렬한 첫 향은 복숭아와 모과의 아름다운 향과 독특하며 복합적인 향이 특징입니다. 맛은 달콤하고 깊은 풍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남부의 악센트가 더해진 풍부하며 달콤함에 가까운 바디에서 점차 변화합니다. 마지막으로 기분 좋은 쌉쌀함을 지닌 상쾌함이 드러납니다. 와인 애호가들이 이 드라이 화이트 와인이 우수한 만큼 희귀하다고 하는 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밀레짐 당 약 1000개의 케이스만이 생산되기 때문입니다.

https://youtu.be/kuROskNPX3I

라 끌라르떼 드 오브리옹의 포도는 오브리옹 떼루아에서 생산되며 두 가지 특성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바로 샤또 오브리옹과 샤또 라 미씨옹 오브리옹입니다. 새로운 보틀은 이 특별한 선조를 떠오르게 합니다. 형태는 샤또 오브리옹의 보틀에서 가져왔으며, 포장은 샤또 라 미씨옹 오브리옹의 보틀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이 세컨드 와인은 그랑 뱅을 만나보기 전, 입문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그 놀라운 품질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시음해보실 수 있습니다. 라 끌라르떼 드 오브리옹은 아페리티프로 즐기거나 해산물 또는 스시와 잘 어울리며, 그 구조와 향은 고급 생선 요리와 완벽한 조화를 만들어냅니다. 식사 중에는, 경질 치즈로 구성된 치즈 플래터와 페어링하실 수도 있습니다.

라 끌라르떼 드 오브리옹 2020

(기술 데이터 및 포장 샷과 함께 삽입)

구성:

74.8% 세미용

25.2% 소비뇽 블랑

알코올 도수: 13.4°

포도 수확일 8월 19일~28일

 

연락처 

 

엘린 위에 Eline Huet

커뮤니케이션 담당자

e.huet@domaineclarencedill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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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Clarté de Haut-Brion and glasses
La Clarté de Haut-Brion and glasses

 

 

 

출처: Domaine Clarence Dill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