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비엔나) 커피하우스 브랜드, 커피 한 잔으로 감사의 마음 전해
빈(비엔나, 2022년 4월 12일 /PRNewswire/ --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커피 브랜드 중 하나인 율리어스 마이늘(Julius Meinl)[http://www.juliusmeinl.com/ ]에 따르면, 누군가에게 커피를 청하거나 낯선 사람에게 미소를 짓는 것은 수천 가지의 친절한 행동에 영감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율리어스 마이늘이 창립 160주년을 맞이하며, 가장 의미 있는 일상의 순간에 대한 새로운 연구를 통해 간단한 감사 행위의 비밀을 밝혀낸다. 성인 4,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감사합니다'라는 말은 우리가 만들어 내는 가장 강력한 제스처 중 하나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감사'를 받을 때마다 더 많은 감사를 표하게 되고, 결국 감사와 친절의 연쇄 반응이 생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감사를 표하는 것은 감사하다는 말에 국한되지 않는다. 응답자의 79%는 누군가에게 커피를 청하는 일은 감사를 표현하는 가장 인기 있는 방법 중 하나라는 데 동의했으며, 둘 중 한 명은 포옹하는 것이 감사를 표하는 가장 쉬운 제스처라고 답했다.
빈(비엔나), 밀라노, 자그레브 및 부쿠레슈티에서 전체 응답자의 85%는 낯선 사람의 미소가 하루를 기분 좋게 만든다는 것에 동의했다. 이는 단순한 제스처가 상당한 변화를 만들어 내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율리어스 마이늘 오스트리아의 전무이사인 Christina Meinl은 "지금 세상에는 더 많은 친절이 필요하다"며, "이 연구는 일상적인 제스처가 어떻게 커다란 영향력을 만들어내는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창립 160주년을 맞이하면서, 우리는 삶에서 더 의미 있는 순간을 만들고 싶었다"면서 "유네스코가 세계적으로 인정한 빈(비엔나) 커피하우스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Say Thank You' 이니셔티브는 커피 한 잔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 연구는 응답자 중 3분의 1 이상이 2년 전과 비교해 현재 사람들이 '감사합니다'라고 말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밝혔으며, 응답자의 26%는 팬데믹 이후 더 친절한 태도를 가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뿐만 아니라, 63%의 사람들이 직장에서 감사를 표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55%)은 직장에서 감사를 표현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상대에게 커피를 청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율리어스 마이늘은 호스피탈리티 파트너에게 특유의 품질과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이니셔티브는 전 세계 커피하우스를 지원하는 한편, 올봄에 10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현하도록 고무하기 위해 고안됐다. 참여 매장에서 커피를 주문할 때마다, 커피 애호가들은 소중한 사람에게 율리어스 마이늘 커피 한 잔을 선물할 수 있는 쿠폰을 받게 된다.
#SayThankYou 이니셔티브는 올 4월 20일부터 시작된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www.juliusmeinl.com/say-thank-you을 참조한다.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1687261/Julius_Meinl_Logo.jpg?p=medium600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1771349/Julius_Meinl_initiative.jpg?p=medium600